마음공부----무불
우리는 모두 똑 같은 人間이다 흑인. 백인. 황색인 피부색은 달라도 똑 같은 人間 이다. 슬플 때는 눈물을 흘리고 기쁠 때는 파안대소 한다.
하루에 세끼 밥을 먹으려 하고, 저녁이면 자고 아침이면 일어난다. 직장에 출근하고 일터에 나아가 주어진 일을 한다. 하루 24시간에 맞추어 직장과 집을 오가며 아내와 자녀 가정을 꾸린다.
대통령 이나. 부자이거나. 간난한자 이거나 삶은 똑 같다. 하고 싶은 말은 우리들은 똑 같은 人間 이라는 점 이다. 아직도 主人과 下人을 가려 差別한다.
어느 신도 집에 방문을 갖는데, 그 집 부억에 일하는 사람이 있었다. 모든 식구와 인사를 나누고, 그 아주머니에게 내가 손을 내미니 그는 한사코 피했다. 자기는 이집 식모라서 나와 인사를 나눌 자격이 없다는 것이 였다.,
하인과 주인의 차별이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도 맞닥트린 아픔이다. 하인과 주인의 差別을 두는 것이 人間의 가장 큰 罪惡이다. 나보다 낮고, 나보다 가난하고. 나보다 연약한 사람을 돕는 것이 人間의 知性이다.
중요한 인사를 만날 때와, 보통사람 하찮은 사람을 만날 때 다 다르다. 상대의 배경 에따라 그가 가진 직위나 부에 따라 格差를 둔다. 추석 선물에 격차와 차별을 두어 선물이 잘못되어 뇌물이 되지 않기를 조심 해야 한다.
사람에게 關係는 매우 중요하다. 하인 이라도 사람은 누구나 無限 潛在力을 가진 存在임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人生과 權理를 尊重해주는 사람이 祝福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眞實은 엄청난 에네지源 이다. 眞實하기 위해 恒時 노력하고 24시간 正直性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 해야 한다. 늘 日常에서 眞實을 實踐할 때, 自身이 偉大해 지는 人生이 되는 것이다.
삶.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 가짜 인생 가짜 상품에 현혹되어 인생을 낭비 하지 말아야 한다. 모두가 自己 하기 나름이다. 疑心하지 않고 믿는 마음이 가장 좋은 선물이다.
우리는 모두 人間이란 種子의 씨앗이다. 땅과 바람 비와 물 ,햇빛과 달빛으로 자란다. 善 하면 善의 열매가 열리고 貪慾하면 惡의 열매가 열린다.
自己의 敵은 自己다 自己를 克復하고, 自己를 忍辱하며, 自己를 省察 ,하는 공부를 할 때. 無限히 슬기로운 自己를 만난다.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여기 (Now & Here) (0) | 2012.09.22 |
---|---|
누구나 본래 본래대로 부처다 (0) | 2012.09.22 |
무소유는 일체는 변하기 때문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 (0) | 2012.09.20 |
즉심즉불-무일물의 마음 (0) | 2012.09.20 |
알아차리는 능력, (0) | 201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