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경험과 지혜를 통해 전체를 볼 줄 아는 안목

장백산-1 2012. 10. 2. 13:07

 

 

***마음공부.(180.............../무불

 

 

 

 

 

삶이 검소 해야 한다.

또한 自身의 삶에 自信感이 있어야 한다.

 

추석에 만난 모든 가족에 感謝함을 느끼고 살아야 한다.

잘나고 못나고, 잘살고 못살고에 比較하여 失望하지 않기를 바란다.

공부 잘하는 조카, 공부 못하는 우리 아이도 걱정을 말아야 한다.

 

검소하고 자신감이 있으면, 꼭 잘살고 성공하게 되어있다.

이쁜 동서와 만나면 괜히 주늑이 든다.

그러나 부지런 하고, 집안일 잘챙기는 며느리를 부모님은 더 사랑하신다.

 

가야금 열두 줄이 너무 느슨 해도 소리가 잘 나지 않고

너무 탱탱 하여도 좋은 소리가 나지 않는 다.

 

공부 잘 하는 조카와, 공부 못하는 자기 아이에 너무 실망하여 다긋치지 말라.

인생이란 긴 마라톤 이다.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世上살이에 人品만은 이기지 못힌다.

 

純眞 하다는 것은 아직 더러운 곳에 들어가 보지 않은 狀態을 말 하는 것이고.

純粹 하다는 것은 흙탕물에 들어갔다 나와도 흙탕물에 물들지 않은 것을 말한다.

순진하다는 것은 마치 어린아이의 때 묻지 않은 청순 한 마음을 말하는 것이고.

순수 하다는 것은 온갓 오락과 쾌락을 體驗 하고도 그 유혹에 빠지지 않은 것을 말한다.

 

비를 맞아본 아이는 비 피하는 방법을 알지만.

비를 맞아 보지 않은 아이는 비 를 피할 줄 모른다.

인간은 나 자신이나 ,키우는 아이들이나 똑 같다.

體驗을 通해서 智慧를 얻느냐, 그냥 오락에 빠저 인생의 낙오자가 되느냐의 두 길이다.

 

똑바로 간다고 외줄 잘 타기를 성공 하는 것이 아니라.

출렁출렁 줄의 리듬을 잘 타야 줄타기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설탕이 필요할 때도 있고, 소금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이다.

음식엔 뭐니뭐니 해도 적당한 간이 맞아야 음식 맛이 나는 것이다.?

 

자식이 공부 못하면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화가 난다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이다.

남편에 화가 나고 자녀에 화가나고, 동기간에 화가 나는 것은 모두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것이다.

,

나와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兩面의 調和를 만들고 兩面의 리듬을 잘 타는 技術이 마음닦는 공부다.

人生의 全切를 볼 줄 아는 眼目이, 부처님의 가르침 中道實相 이다.

 

좁은 판단이, 편협이다.

눈앞의 利益만 볼줄 알고 全切를 그릇치는 어리석음이 없어야 한다.

가족에게 한 사람만 問題가 있어도 家族全切가 근심걱정에 不幸해 진다.

집 나간 아이가 돌아 오지 않으면 온 집안과 사람이 和睦하고 平穩해 질 수가 없다.

 

가족全切. 집안全切. 인생全切.를 볼 줄 아는 眼目을 길러서.

가정과 사회, 국가와 민족, 세계와 인류. 지구온난화를 生覺해 볼 줄 아는

幅 넓은 人間 關係를 恒時 마음에 담고 사는 진지 하고 成熟한 自身이 되길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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