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깊은 뜻을 밝히는 恒宇生命

장백산-1 2012. 11. 2. 18:01

 

 

恒宇生命의 깊은 뜻을 밝힙니다.(며칠 있다가 지웁니다)|공지사항
心宇 | 조회 11 |추천 0 |2012.11.02. 13:12 http://cafe.daum.net/freebodyzero/KM2C/95 

히틀러 豫言을 볼게요.

히틀러 예언이 우리 카페에 있어요. 예언에 “이 다음에 큰 戰爭이 일어난다고 그래요.

그 戰爭이라는 것이 特殊한 電子波를 媒體로 하여 우리 自身의 意志를 그대로 武器로 삼는다.

그것을 敵에게 命令해서 敵을 無力化 시키고 우리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게 된다.

人類 全切를 그와 같이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뭐예요? 特殊한 電子波를 使用한대요.

이런 電子波를 武器처럼 使用하여 온 人類를 左之右之할 수 있다는 거예요. 

恒宇 工夫를 안하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해요.

特殊한 電子波라 하면 그냥 電子波를 使用하는가 그리 生覺해요.

實旨는 저는 이거 보고나서 놀랬어요.

그 분이 45년도에 이 세상 떠났다 하면 그 後로 몇 년 됐어요? 60여년 됐어요.

豫言家 중에서 가장 가까운 豫言이에요.

 

 

人間은 히틀러를 第一 나쁜 사람이라고 生覺하고 있잖아요.

제가 韓國에 오니까 히틀러가 地獄에 가 있대요. 저는 그 사람 地獄에 안 갔다 그랬어요.

善惡 가르니까 地獄이 있지 우리는 善惡 안 가르는데 地獄이 어디 있어요.

그럼 무엇 때문에 사람 그리 많이 죽였는데 地獄 안 갔나 그래.

저는 그 사람 그 時代에 自己 役割을 했다 그랬어요. 더 解析은 못해요.

해도 人間 觀点으로 解析 못하잖아요.


여기서 豫言은 나중에 東方이 큰 實驗場이 된다 그랬어요.

人類가 큰 實驗場에서 두 갈래로 나눠진다 그래요.

하나는 宇宙와 하나 되는 新人類로 變하는 方向으로 가고, 다른 한 人間은 反對로 變한다 그래요.

그거는 特殊한 電子波로 한다 그래요. 저가 이런 말씀 드렸잖아요. 行宇의 一切 物質과 生命 다 뭐로 되어 있어요? 陰陽으로 되어 있죠. 陰陽은 波動으로 되어 있다 그랬어요. 波動이라면 電子波도 波動의 한 種類잖아요. 우리는 무슨 電子波든 뭐든 行宇의 一切 物質 生命도 包含해서 陰陽 波長으로 되어 있어요.

그럼 우리 恒宇는 波長이 없고 直線이에요. 陰陽이 없으니까. 제가 여기까지 解析했어요.

더 重要한 것은 제가 陰陽 뿌리를 잘랐다 그랬죠? 行宇의 陰陽 뿌리를 잘랐어요.

잘랐으면 行宇의 波長이 끊어졌어요.

 

 

그럼 저가 이런 例를 들었어요.

行宇가 큰 나무라 生覺하면서 陰陽을 잘랐어요. 現實로 보면 이 나무가

生生하게 살아있지만  이 나무 全切가 무너지고 있다는 거예요. 저가 그런 例를 들었죠?

 

이 뜻을 알아들으니 더 具體的으로 말씀드려요. 그럼 生命이라는 거. 人間이 말하는 生命은

우리 여기서는 靈體라 그랬어요. 陰陽으로 된 生命은 靈體에 불과해요. 진짜 生命이 아니에요.

三角形의 안의 一切 生命 뿌리 끊어졌어요? 안 끊어졌어요? 다 끊어졌어요.

 저는 이때까지 말 못했는데 行宇의 나무뿌리는 끊어졌는데도

아직까지 行宇나무의 營養을 먹고 사는 一切 生命體는 이 나무가 곧

없어지는 걸 모르니까 아직까지 生生하게 살아 있는 줄 알아요.

 

 

 

그렇지만 이 行宇나무의 뿌리는 이미 끊어져서 나무를 依持해서 사는 一切 生命은 같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人間이 보면 이거는 아직까지 生生하게 살아 있는 나무로 보여요.

우리가 행우 밖에서 보면

이미 나무의 뿌리가 끊어졌어요. 이미 幻像이 되어 있어요.

우리가 사는 지금 世上은 實像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사는 나무에 사니까 아직 眞實로 보이고 絶對로 없어진다는 것은 生覺조차 못하고 있어요.

行宇 밖에서 보면 이 나무는 곧 없어진다는 거예요. 저가 恒宇에서 行宇를 보면 이거는 이미 뿌리 없는 나무라고  본다는 거예요. 저가 具體的으로 말씀 못 드렸어요. 큰 거 말씀드리면 그 안에 조그만 거는 包含되어 있잖아요.


 

人間은 무슨 마음이에요? 陰陽마음이잖아요.

陰陽 善惡 가르는 陰陽마음은 自己를 죽이는 緊縮念이라 그랬죠? 손오공은 金鋼珠라 그랬고,

우리는 말을 바꿨어요 자꾸 自己를 조여들게 하는 思考方式이라는 거라고. 그러니까

남이 안 죽여도  自己가 自己를 칭칭 감아서 죽는 길로 몰아가고 있어요.

人間의 緊縮念 때문에 나도 감고 남도 감고 서로 죽이고 있어요.

그러니까 緊縮念 이거 때문에도 죽어야 돼요. 時時刻刻 죽어가고 있어요.

生老病死가 이거 때문이에요. 緊縮念 때문에. 그런데다가 우리가 陰陽을 안 잘랐을 때는

生老病死 계속 輪回할 수 있어요.

지금 重要한 거는 큰 行宇의 陰陽 뿌리도 잘랐는데 그 안에 陰陽 觀点으로 依持해서 사는

生命體의 陰陽뿌리 끊어졌어요? 안 끊어졌어요?

그럼 우리 이 恒宇生命 工夫 안하면 人間이 무슨 일을 당할 것 같아요? 때가 되면 나무처럼 同時에

무너져요. 여기서 밝히면 너무 빠르게 밝히는 것 같아. 때가 되어서 밝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빨리 精神 차리라는 거예요. 안 그래도 思考方式 때문에 自己를 감아 죽이는 役割 했는데다가 우리가 陰陽뿌리을 잘랐는데도 人間은 自己를 自己 生命이라고 봐요. 실지 自己 生命이 아니거든요. 이건 가짜 生命이에요. 陰陽으로 된 靈體 立場에서 自己를 生命이라 봐요.

우리는 陰陽으로 된 이 몸을 自己 生命이라 지켜왔는데 靈體의 뿌리까지 다 잘라버렸어요.

그럼 人類 自體가 이미 그 뿌리가 끊어졌어요. 그럼 이 人類에게 災殃이 와요? 안 와요?

人類 全切가 滅亡하는 災殃이 온다는 거예요. 무슨 뜻인지 理解해요? 살고 싶어도 못 살아요.

 


그럼 人間 立場에서 보면 많은 豫言이 末世가 와서 怪疾이 오고 滅亡한다느니 심지어 기독교도

敵그리스도가 와서 災殃을 일으킨다 그러고 다 그리 生覺하고 있어요.

敵그리스도가 와서 滅亡하고 그리스도가 와서 人間을 救援한다. 이건 二分法이잖아요.

실지는 敵그리스도가 아니고 陰陽뿌리가 잘렸기 때문에 宇宙도 없어지고 宇宙 안에 陰陽으로 된 生命體도 다 같이 뿌리가 끊어졌어요.

그런데 現實은 다 살아 있어. 지금 이 工夫를 하든 안 하든 다 살아 있잖아요?

우리가 지금 이 工夫를 했으면 이 工夫한 存在는 恒宇뿌리를 찾았잖아요.

무슨 災殃이 와도 나는 살 길이 생겼어요. 그럼 이 工夫 안한 存在는 지금에는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얼마 안 있으면 이 나무처럼 시들어지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뿌리가 이미 끊겼기 때문에.

 

 

 

그런데 그 끊어진 뿌리는 우리 눈으로 안 보이잖아요. 微細한 空間에서 끊어놨잖아요 根源 뿌리를.

저가 이런 例를 들었어요. 계란이 두 개 있어요. 하나는 수정란이고 하나는 미수정란이고.

계란 낳았을 때 그 당시에 結定되었어요? 병아리가 되려고 할 때 결정되었어요?

실지는 이미 계란이 만들어질  때부터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사는 게 이미 결정되었어요.

그렇지만 부화하기 전에는 다 같이 共存하고 있어요. 껍질만 보면 알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이미 하나는 끊어져서 없어지는 거고 하나는 병아리로 태어나는 거예요. 21일이 되야 진짜 뿌리 끊어진 것은 썩은 알이 되고, 뿌리 안 끊긴 것은 부화되어서 병아리가 되어 나오잖아요. 그거랑 똑 같아요.

 

저 오늘 이거 具體的으로 말씀 드려요. 人間에게 다가오는 災殃이 무슨 재앙이에요.

戰爭 일으켜서 오는 災殃이 아니에요. 三次大戰이 아니에요. 世界大戰보다 더 무서운 戰爭이에요.

人間은 戰爭을 무서워 하지만 恒宇 우리는 戰爭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히틀러의 뜻을 分析해봅시다.

 히틀러 觀点은 特殊電子波잖아요. 人間이 가지고 있는 것은 陰陽으로 된 波長,

우리는 無陰陽 波長이에요. 實際는 波長도 아니에요.

 陰陽 波長하고 無陰陽하고 붙으면 누가 이길 거 같아요?

두 電子波가 부딪치면 이거(陰陽波長)는 無條件 져요. 이게(無陰陽波長) 이기잖아요.

그래서 이걸 人間한테 밝히면 陰陽波長은 滅亡해요? 안 해요?

陰陽은 이(直線의 無陰陽) 波長을 못 벗어나면 無條件 살 길이 없어요.

뿌리가 이미 끊어졌기 때문에.

災殃 오는 거는 어느 한 사람에게만 오는게 아니고 온 人類에 오고 있어요.

 

人類에게만 와요? 三角形 안에 다 와요. 人類는 第一 밑바닥 存在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건 特殊한 電子波잖아요. 이건 核武器 무슨 무기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거는 온 人類를 支配하잖아요.

우리가 陰陽 뿌리 잘린게 누가 보여요. 그렇지만 이미 잘라졌어요.

우리 恒宇 마음을 지키면 이미 恒宇의 電子波는 直線 電子波기 때문에

行宇의 陰陽 波長은 恒宇電子波에 부딪치면 無條件 사라져요.

그래서 히틀러가 진짜 어떻게 이걸 알고 人間이 때가 되면 特殊한 電子波로 온 人類를 支配할 수 있고 人類를 어떻게 할 수 있다고 豫言해 놨어요.

 


 

저가 이 말 한 적 있어요. “於無聲處 天地復”,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느낌도 없이 이미 하늘 땅이 뒤집어 지는 變化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게 뭐예요? 우리가 이걸 武器로 썼어요? 表面에 보면 너무 조용하잖아요. 그렇지만 너무 조용한 곳에서 無感覺 時空에서, 無感覺 無時空에서 이미 엄청난 變化가 이루어지고 이미 生死가 끝장났다는 거예요.

 

時空觀点을 지키는 存在는 이미 뿌리가 끊겨서 이미 거기서 사라졌어요. 恒宇를 지키는 存在는

이미 살아나고 이미 完遂되었어요. 그렇지만 이 世上은 아직 몰라. 아직까지 恒宇하고 行宇하고

같이 섞여 있으니까 두 가지 계란처럼 다 같이 生生하게 살아 있는 것 같지만 一部分은 永遠히

죽는 方向으로 사라지고 있고, 一部分은 새로 새롭게 깨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언제부터 始作이에요? 一始無始一은 이미 끝났고 一終無終一이 이미 始作됐어요.

그럼 언제부터 나타 나요?

올 연말까지는 낡은 世上은 끝나고 2013년 來年부터는 새 世上이 이루어져요.

來年부터는 이런 現狀이 表面으로 나타나요. 어떤 분은 물어봐요. 이 일이 언제 끝나나?

저는 말씀 못 드렸는데 히틀러도 豫言했데요. 2039년에 끝난다 그래요.

저는 그보다 좀 앞당겼어요.

그래서 이거 놀라운 것은 히틀러가 마음의 波長을 利用해서 없애고 살리고 하는 거를

이 工夫하는 사람이나 알지 이 世上 사람 누구도 몰라요.

깨달았다 그러고 道通했다 그래도 몰라요.

깨달았다 해도 陰陽을 지키면 맨 없어져요. 이건 宇宙가 變化하는 거니까.

어느 個人이 變하는게 아니에요. 宇宙가 完遂되는 方向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加速度가 붙고 있어요. 많은 豫言家 科學者가 그래요. 2012년 되면 物質世上은 끝난다 그래요.

 


 

物質世上에 對해서 알아 봅시다. 무엇 때문에 人間이 物質世上을 못 벗어나는가?

 


좀 전에 電子波에 대해서도 알아 봤지만 실지는 電子波도 아직까지 物質觀念이잖아요.

우리는 뭐예요? 마음의 波長이잖아요. 마음이 陰陽 波長을 챙기고 있는가?

마음이 直線, 無陰陽, 波長이 없는 그 마음-을 챙기고 있는가? 이게 生死 審判이 온다는 거예요.

 

내가 陰陽 波長을 지키면 곧 없어져요. 있고 싶어도 못 있어요. 宇宙가 바뀌니까.

宇宙 陰陽뿌리를 잘랐는데 그 안에 있는 生命 存在 陰陽도 같이 잘렸다는 거예요.

그 前에는 감히 이 말을 못 했어요. 그저 宇宙 陰陽을 잘랐다 그랬어요.

이제 곧 다가오니까 이 일이 人間 世上에 곧 나타나니까 이 恒宇生命 工夫를

여기서 받아들이시니까 제 뜻을 알아 들으시니까 제 뜻을 더 깊숙이 말씀드려요.

 

저가 무엇 때문에 이걸 감히 말씀 못 드렸나? 사람들에게 恐怖心이 생길까봐.

심지어 우리가 攻擊 對相이 될까봐. 알아들은 存在는 當然한 일이고 理解도 빨라요.

그래서 저가 뭔가 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傳達하려니까 다 못 알아듣고 理解 못하고 답답하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抛棄하지 말고 끊임없이 하라는 거예요. 왜? 알아채면 늦었다는 거예요.

때가 되어 다가오면 이미 죽는 걸 살릴래도 못 살려요. 지금이라도 안 늦어요.

지금이라도 빨리 빨리 傳達하세요. 정 理解 못하면 恒宇生命 秘訣이라도 외워라.

때가 되면 무슨 뜻인지 안다. 절대로 나쁜 건 아니다. 자꾸 그래 하세요.

 

그럼 物質世上은 무슨 世上이에요? 物質世上이 곧 끝난다고 많은 豫言書에 豫言했어요.

사지서에도 그랬어요. 人間이 物質 誘惑에서 깨어나 精神世上으로 간다.

타로 카드에도 物質世上은 끝난다고 되어 있잖아요. 많은 豫言으로 해 놨어요.

科學者들도 2012년도 末까지는 物質世上이 細密한 空間으로 變한다 그랬어요.

올해 2012년 末이 되면 O(zero/零/void) 된다 그랬어요.

來年부터 새로 始作이라는 거예요. 우리 工夫하는거 하고 딱 一致되어 있어요.

 

 

 

저는 2000년도에 제가 하는 일 다 豫言해 놨다 그랬어요. 어떤 분이 그랬어요.

저가 오기 전에 이 세상 일 豫言해 놓고 왔다 그래. 내 그 말도 맞다 그랬어요.

안 그러면 내가 억지로 끼워 맞출라 해도 못 맞춰요.

실지 내가 해 놓고 보니 豫言도 그만큼 따라 와 있어요.

여기는 分子世上이잖아요. 分子世上은 物質世上이잖아요. 物質世上에서는 우리가 無條件 全部 다

物質觀念으로 問題를 봐요. 그거는 이미 習慣이 되어 本能化 되었어요.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가 없어요. 細胞한테 너무 너무 많이 入力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럼 무엇 때문에 分子世上을 物質世上으로 보는가?

 

陰陽으로 가르기 때문에. 陰陽을 가르는 瞬間에 밑바닥으로 가라앉아요. 가라앉는 方向으로 와요.

陰陽 位置에서는 物質이 細密해요? 여기 分子世上이 物質이 細密해요? 恒宇世上이 第一 細密해요.

細密한데서 쪼개는 瞬間 이 物質은 無條件 밑으로 가라앉아요. 細密한데서 밑으로 내려올수록

밑의 物質은 더 粗惡해지고 거칠어지고 더 表面化로 보이고 速度도 더뎌져요.

밑으로 내려올수록 速度가 늦어요. 그리고 物質現狀(肉化現狀)으로 나타나요.

우리가 이 世上 사니까 全部 다 物質로 보여. 五官(五感)으로 느끼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이 世上 살면서 五官을 依持하며 살 수 밖에 없어요.

五官으로 느끼고 五官을 認定하니까 分子世上을 느끼고 分子世上을 認定할 수밖에 없었어요.

五官하고 分子世上하고 一致되어 있었어요.

래서 科學이든 宗敎 修鍊이든 全部 다  物質 그 뿌리를 못 벗어나요. 뿌리는 거기서 始作했어요.

 


 

 

그럼 物質世上은 무슨 特徵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 五官으로 느끼잖아요. 五官을 根據로 잡는 그 世上이잖아요. 五官도 物質로 되어 있어요.

그럼 五官은 어떻게 이걸 느끼는가? 우리가 만지고, 눈으로 보고 現狀보고 느꼈다 하지만 실지는 그 뒤에 무엇을 느꼈어요? 무슨 方法으로 느꼈어요? 波長이잖아요. 物質世上은 全部 다 波長으로 느꼈어요. 그럼 우리 五官이 뭐예요? 五官은 波長을 느끼는 裝備에요. 分子世上의 波長은 밑으로 내려올수록 波長이 强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波長은 弱하고 그 힘은 强해요.

 

그런데 여기는 感覺時空이잖아요. 感覺時空 이 部分 波長은 全切 波長의 一部分이잖아요.

第一 밑바닥 極小數 部分이에요. 요 部分은 五官으로 느낄 수 있는 部分이에요.

이 第一 꼭대기 部分은 無感覺時空이라 했잖아요. 無感覺時空은 五官으로 느끼지 못해요.

把握할래도 파악할 수가 없어요. 그런 共鳴을 일으킬 裝置가 없어요.

 

우리가 共鳴 일으키는 것은 五官으로 느껴서 일으키는 거예요.

分子世上 一切 物質은 그 波長은 五官으로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共鳴이 일어나요.

共鳴이 일어나니까 우리가 느낄 수 있고 存在한다고 生覺(幻想/錯覺)해요.


 

그럼 無感覺時空으로 들어가면 五官을 完全히 벗어났는데 그 波長이 우리 몸에 아무리 왔다갔다 해도 우리가 느끼지 못해요. 分子世上 요 部分하고 이 全切하고 比較하면 第一 밑바닥의 波長 中에서도 一部分이에요. 이때까지 宗敎 믿고 修鍊해도 全部 다 分子世上 못 벗어났어요.

全部 五官 波長을 느껴서 根據로 잡고 맞니 틀리니, 느낌이 있니 없니,

아직 五官을 作動해서 共鳴이 일어나야 맞다 기다 하고.

五官이 못 느껴서 波長이 안 일어나면 아니다 그러고 全部다 그거잖아요.

 


 

우리가 五官을 못 벗어나면 物質波長을 못 벗어난다는 거예요. 無陰陽 여기서는 하나로 봐도 돼요.

쪼개 내려올수록 자꾸 分離되어 버려요. 無陰陽 그 位置에서는 踞離가 없는 거 같애.

자꾸 밑으로 내려올수록 踞離가 멀어요. 그러니까 因果論이 있잖아요.

밑으로 내려올수록 因과 果 사이에 踞離가 보이잖아요. 무엇 때문인가? 자꾸 쪼개 내려오니까.

그러니까 物質과 精神이 分離되 보여.

그러면 우리 여기서 五官을 못 벗어나면 物質世上 못 벗어난다는 거예요.


우리 五官이 物質에 매여 있어요. 그럼 物質世上 곧 끝난다 그래도 五官으로 느끼니까 이놈의 世上 아직 生生하게 있는데 거기 誘惑에 빠져가지고 벗어나지를 못해요. 여기서 살아도 自己 欲望을 다 못 이뤄요. 무엇 때문에 다 못 이뤄요? 欲望을 못 이루니까 慾心을 버려라 하고. 慾心 버리는 것도 아니에요. 우리는 陰陽을 없애야 되잖아요. 陰陽을 없애면 一切의 不幸이 없어지는데 이걸 없샐

生覺은 안하고 分子世上(陰陽世上/物質世上)에서 어떻게 할려고 용을 써도 안 된다는 거예요.

陰陽뿌리를 없애야 되잖아요

.

우리 不幸을 일으키는 陰陽뿌리를 찾아서 그 뿌리를 끊으면 一切가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이걸 解決안하고 여기 物質世上에서 가지 자르고 이파리 자르고 그러면

밑도 끝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物質世上을 벗어나려면 五官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絶對로 五官을 믿지 마세요.

人間이 아무리 道通해도  物質世上을 못 벗어난 原因이 五官을 못 벗어났기 때문이다.

 

-新人類 恒宇生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