便安한 것이 安寧 이다.
健康 하다는 것은, 모자라 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便할까.?
저렇게 하면 便할까.?
그래서 우리들은 人事가 安寧하십니까 ? ,이다.
몸에 대한 걱정 .
物質에 대한 걱정.
사람에 대한 걱정.
精神이 便安 하느냐 에 따라.
몸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물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사람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걱정 중 에는 사람의 걱정이 제일 많다.
演劇이나 映畵 노래 歌詞를 보면 모두가 사람 걱정 이다.
物質로 는 利益과 損害을 저울질 한다.
어떻게 하면 利益을 볼까?
어떻게 하면 損害을 막을까.? 이다.
걱정에서 벗어 나야. 便安 할수가 있다.
어떻게 걱정에서 벗어나는가.?
智慧를 얻어야 벗어날 수가 있다.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반야 바라밀다 를 行 할 때 智慧가 열린다.
補藥을 먹고 財物을 쌓아놓아도 걱정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尊敬하고, 尊重 하는 사람이 없으면. 삶이 不幸한 사람이다.
生覺이 다르면 .
똑 같은 말 이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判斷 한다.
"????? 觀世音 보살 이란 말은 .!
相對方의 立場에서 들어주는 智慧의 소리 다.!
智慧가 깊어지면 能力이 스스로 생겨난다.
智慧가 밝고, 慈悲가 깊은 것이. 健康한 삶이다.
正進 . 修行. 祈禱. 冥想 . 參禪. 佈施.가 있어야
幸福도 있고 기쁨도 있다.
健康 하려면 마음 닦는 工夫를 해야 한다.
便安 하려면 마음 닦는 工夫를 해야 한다.
닦고 닦으면,
宇宙의 法則. 共生共存. 相扶相助. 永遠不滅.을 얻는다.
마음은 모양이 없다.
固定 觀念에서 自己를 벗어나는 것이 解脫 이다.
健講하고 便安 하려면.
묶여있는 것을 풀어버려야 한다.
미리 豫測하는 觀念이 모든 病의 始初다.
마음 보따리를 벗어 버리는 工副가 第一이다.
問題는 나에게 있다.
나에게서 나를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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