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自在 菩薩"은 바로 自己 自身이다

 

 

 

***마음공부(138.........../무불

 

 

나의 인생에서 佛法에 대한 깨달음 은 무엇일까.?

事物을 바로 볼 줄 알고 現狀을 바르게 認識하는 일(事)이다.

修行을 通한 健康한 肉身과 온전한 마음가짐 이다.

 

불자 라는 이름 아래서 無窮한 에너지를 얻었고.

참선과 기도 염불 등을 통해서 조급하고 삐뚤어진 思考도 고쳤다.

108배.1.000배.3.000배 힘든 고통을 겪으면서 忍辱心도 배웠다.

 

수행은 즐거운 自在로움이다.

自在로움 이란.!

온몸이 아주 便하고, 마음이 밝아 짐을 體驗하면서 얻는 驚異로움 이다.

 

수행을 하고 지나다 보면 미운 사람이 없어 진다.

 미운 시누이가 容恕가되고 理解가 되어진다.

憎惡心 이 없어지고 煩惱도 사라진다.

수행으로 健康과 幸福도 얻을 수 있으며 無病長壽도 할 수 있어진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다.

아침에는 좋은 일만 生覺해야 한다.

자신에 긍지와 보람을 가질 때 모든 가족이 희망이 넘처난다.

 

世上에는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이 따로 없다.

認識과 生覺의 差異로 나쁠 수도 있고, 좋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착한 生覺을 하고, 善 한 말을 하고, 寬大한 마음 을 가지면 좋은 성과를 늘 가질 수 있다.

 

佛法의 無量한 功德은 불보살님께 供養하는 착한 마음 에 있다.

불공을 통해서 善行을 배운다.

초을 시주 하고, 공양물을 올리고, 기도비에 동참 하며, 불전을 놓는 것이 수행이다.

하늘과 땅 財物과 幸運은 아무나 가질 수는 없다.

 

慾心을 부려 그릇된 生覺이나 行動을 하면, 人生을 그르친다.

지난 한 해의 過慾과 本意 아니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自己 省察을 할 수 있는

깨어 있는 사람이라야 불자라 할 수 있다.

 

수행은 방황하는 自身의 靈魂을 便安하게 하는 온전 함이다.

"觀  自在  菩薩"은 바로 自己 自身을 말 한다.

修行을 通하지 않으면 偉大한 自己를 볼 수가 없다.

수행을 통해서 부자가 되고, 성공하고 만인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수행과 참선.!

自己 工夫가 없으면 百億을 가지고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되고 만다.

江南이 부유한 동네 지만 靈魂이 돌아갈 집이 없는 방황의 거리다.

 

수행을 하면 건강하고 복도 받고 사랑도 받는 다.

새해가 오기 前에 .

거짓의 옷, 허물의 옷 ,위장의 옷,을 훌훌 벗어 버리기 기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