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여실지견( 如實知見)

장백산-1 2012. 12. 27. 15:56

 

 

 

***마음공부.(144.............../무불

 

 

 

여실지견(如實知見) =. 있는 그대로 보라.

부처님의 莊嚴世界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 다 있다는 말씀이다.

별과 달, 하늘과 구름 산과.나무, 강과 바다.

모두가 莊嚴 世界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소리가 宇宙法界의 演奏다.

부처님의 世界. 莊嚴世界는 個人이 所有하는 것이 아니다.

하늘의 별과 달, 바람과 구름, 흐르는 강과 바다 .

삼천나유타 세계가 모두 장엄세계다.

 

별처럼 마음이 밝아지면 識이 맑아 진다.

원아속지일체법(願我速知一切法) =  모두가 나로 부터 나온다.

大圓鏡智. 平等性智. 妙觀察智가 다 마음 속에서 나온다.

 

불교의 목적.은

자유스럽고 걸림없는 세계  열반과 해탈의 세계에 누가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부처님의 世界는 知識이나 學識의 世界가 아니다.

佛敎 工夫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自己 完成의 自利利他 , 어느곳에 있든지 간에 慈悲心이 道.가 되야 한다는 가르침 이다.

 

불문 에 들어 오려면 알음알이를 버려야 한다.

自己識 알음알이가 萬古의 病 이 되기 때문이다.

知識의 蓄積으로 말미암은 知識 때문에 이리저리 앞을 가로 막는다.

 

知識의 깨달음이 깨달음을 도리어 가로 막는다는 것이다..

道.를 천번만번 通한다 해도 自己 한 사람이 問題다.

 

사과의 맛을 느낄 줄 아는 것이나.!

道. 通한 맛을 느끼는 것이나 그 感情은 똑 같다는 것이다.

 

춥고 더운 것을 아는 그 마음 가지고 모든 道.를 通하는 것이지

別度의 마음을 가지고 道. 를 通하는 것은 아니다는 말씀이다.

 

어떤것이 불교의 바른 길 입니까.?

"平常心이 道.이니라. 하신 것이다.

 

사람에게 肯定의 힘이 가장 所重하다.

肯定의 힘이  씨가 되어 열매가 되는 것이다.

 

12월은 自己 허물을 고치는 달이다.

때묻은 것은 세탁하고, 후회되는 것은 청소하라.

 

부처님의 화장 장엄세계는 肯定할 줄 아는 마음에서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