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도대체 이 마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장백산-1 2013. 1. 18. 16:10

 

 

 

***마음공부.(14................./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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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께서 말씀 하시기를

마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하셨다.

마음이 있는 사람은 地位高下  有無識  貧富貴賤,을 떠나서 다 부처가 된다고 하니.

도대체 이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世上의 煩惱 欲求에 찌든 妄想의 마음이 아니고

위 없는 큰 菩提心을  發하는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보리심 만 있으면 다 누구나 成佛할 수 있다 하셨다.

 

菩提心是 道" 이다.

위로는 眞理를 구하고, 아래로는 衆生을 救濟 한다.(上求菩提 下化衆生)

神心은 道.의 根本이요. 功德의 어머니다.

모든 善한 法을 길러내는 것이 菩提心 이다.

 

믿음은 大地와 같다.

대지는 만유 생명의 터전이다.

立春이 오면 온갓 植物들이 먼저 싹을 틔운다.

植物로 因해 모든 胎. 卵. 濕. 化. 生命이 태어나고 살아간다.

그래서 立春節을 기해서 뜻있는 祈禱를 올리는 것이다.

 

믿음이란 지팡이와 같다.

신심을 가지고 있을때. 自己를 붙들어주고. 依持하게 해준다.

不可 抗力일 때  믿음은. 勇氣와 希望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준다.

 

믿음은 智慧의,공덕을 더하고. 자라나게 하며

                    믿음은 반듯이 如來의 境地에 이르게 한다.

 

빈둥빈둥 노는 것은 人生의 득이 될 수 없다.

괜히 옷차려 입고 無節制한 쇼핑으로 방황하는 女性들도 많다.

菩提가 무엇인지. 믿음이 왜 필요한지도 모른다.

그냥 내 배만 부르고. 내 몸만 편안하면 된다는 迷妄에 빠저 산다.

 

세 女子를 잘 만나야 한다.

 

첮째는. 어머니다.

           어머니는 대지(大地)와 같다

           어머니는 가족의 모든 행.불행을 돌보는 사람이다.

둘째는.아내 이다.

          아내는 봄의 새싹과 같다.

          가정의 행복과 사랑. 희망과 꿈을 노래하는 봄 같은 사람이다.

셋째는.며느리다.

          며느리는 꽃이다 .

          향기다  벌과나비 같다 .그래서 좋은 열매를 기대감 있는 사람이다.

 

어머니 다워야 어머니다. 아내 다워야 아내다. 며느리 다워야 며느리다.

부처님 工夫를 하면, 슬기로운 어머니. 아내. 며느리가 될수있다. 

아껴주는 마음. 도와주는 마음. 그리고 믿어주는 마음이 菩提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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