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대자유인 (大自由人)

장백산-1 2013. 1. 21. 11:59

 

                     대자유인 (大自由人)

       우리는 누구나 自由를 願합니다. 抑壓받고 얽매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自由도  사랑, 평화, 고요, 비움처럼 하늘의 한 屬性입니다.

하늘의 中心은 自由를 願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그냥 自柳롭습니다.

스스로 永圓히 自由를 누립니다.

 

하늘은 宇宙 森羅萬象이 어떠하건 상관없이 自由롭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스스로 自由롭지 못합니다.

스스로 自由를 누리지 못하고 周邊環境에 左右됩니다.

內面에서부터 그냥 自由로운 게 아니라, 밖에서 自由를 얻으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自身이 處한 環境 때문에 自由를 잃었다고 生覺합니다.

어떤 사람은 家庭이 自身을 拘束한다고 느낍니다.

어떤 사람은 職場이 自身을 구속한다고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족이, 친구들이, 이웃들이 自身을 구속한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가정을 버리고, 직장을 버리고 떠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버리고 떠나면 眞貞한 自由를 얻을 줄 압니다.

그러나 잠시 解放感을 맛볼 수 있으나 眞情한 自由를 누리지는 못합니다.

어디로 가건 自身이 願하는대로 다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自己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게 自由인 줄 압니다.

願하는대로 다 할 수도 없거니와, 바라는 것 또한 限이 없습니다.

하나를 하면 또 다른 것을 하고 싶습니다.

결국 永永 眞情한 自由를 맛보지 못합니다.

 

참된 自由는 그냥 自由로운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處地에 있건, 누가 내게 어떻게 하건,

거기에 左牛되지 않고, 스스로 自由를 누리는 게 眞情한 自由입니다.

밖에서 自由를 얻으려말고, 스스로 自由를 누려야 합니다.

 

온전한 自由를 누리려면 나 自身을 完全히 自由로운 사람이라고 生覺해야 합니다.

世上의 그 무엇도 나를 拘束하지 못한다고 生覺하면 저절로 自由로워집니다.

이런 內面의 自由는 누구도 빼았을 수 없습니다. 永遠한 自由입니다.

 

또 마음을 完全히 비울 때, 우리는 完全한 自由를 누리게 됩니다.

모든 欲望, 걱정, 不安, 두려움, 괴로움을 떨쳐내서, 푸른하늘 같은 마음이 되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으니 自由를 얻게 됩니다.

 

나의 삶 모두를 하늘에 맡기고, 마음을 모두 비우면, 그 瞬間 自由人이 됩니다.

내가 限없이 自由로운 하늘과 한 몸이라고 實感하면 無限한 自由를 얻습니다.

 

나의 處地와 環境, 周邊 사람들에게 구애받지 말고

하늘과 하나가 되었다고 實感하며,

그냥 自由로운 마음을 가지세요.

日常生活을 하면서도 그냥 그렇게 自由로운 마음으로 모든 일에 臨하세요.

 

일을 하면서도 하늘같은 大自由人, 宇宙를 散策하는 自由人이 된 氣分으로 하세요.

家庭에서도 宇宙의 나그네, 大自由人이 된 氣分으로 지내세요.

사람을 만날 때도 宇宙의 나그네, 大自由人이 된 氣分으로 만나세요.

煩雜한 길을 걸으면서도 宇宙의 나그네, 大自由人이 된 氣分으로 걸으세요.

 

運轉을 하면서도 宇宙의 나그네, 大自由人이 된 氣分으로 하세요.

쓰레기를 치우면서도 宇宙의 나그네, 大自由人이 된 氣分으로 치우세요.

설거지를 하면서도 宇宙의 나그네, 大自由人이 된 氣分으로 하세요.

  音樂을 들으면서도 宇宙의 나그네, 大自由人이 된 氣分으로 들으세요.

 

이렇게 瞬間瞬間 自由로운 마음으로 지내다 보면,

實際로  無限한 自由를 누리게 됩니다.

抽象的으로 누리는 自由가 아니라,

가슴으로 생생하게 自由를 實感하게 됩니다.

그 自由의 기쁨은 말로 하기 어렵고 體驗으로 느껴야 압니다.

 

또 나를 힘들게 만들었던 周邊의 環境도 달라집니다.

나 스스로 無限한 自由를 누리니

周邊 사람들이 나를 拘束하지 못합니다.

저절로 그런 變化가 일어납니다.

 

마음을 텅~ 비워서,

至極히 고요함과  平和로움에 잠겨 누리는 自由는

하늘의 自由와 같습니다.

自身이 願하는 걸 얻고 마음대로 무얼 해서 누리는

그러한 世上의 自由와는 전혀 다릅니다.

 

하늘과 같은 마음이 되어 하늘과 같은 自由를 누릴 때도,

나와 하늘 사이에 通路가 形成됩니다.

이 通路를 通해 하늘의 에너지(氣運)가 함께 하니,

내 周邊이 變하는 것입니다.

모두 하늘에 맡기고 完全히 비움으로써 無限한 自由를 누리니,

스스로 自由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언젠가 깨달음을 얻어 自由人이 되겠다고 生覺하지 말고,

바로 지금 이 瞬間에  宇宙의 大自由人이 되었다고 자꾸 生覺하세요.

부처님, 예수님, 人類 聖賢의 스승님들과 함께

無限한 自由를 누리며 宇宙를 旅行한다고 生覺 하세요.

 

몸은 비록 複雜한 環境속에 있으나,

참'나'는 永遠한 自由人이기에  하늘과 함께 움직인다 믿으세요.

하늘의 聖者들께서 나를 에워싸고 나와 함께 하신다고 生覺하세요.

하늘과 하늘의 성자들께서 保護하시니,

그 누구도 나를 拘束하지 못한다고 믿으세요.

 

하늘과 하늘의 성자들께서 保護하시니,

그 무엇도 나를 拘束하지 못한다고 믿으세요.

하늘과 하늘의 성자들께서 保護하시니,

나는 永遠히 自由롭다 生覺하세요.

 

하늘과 하늘의 성자들께서 保護하시니,

나와 森羅萬象이 모두 自由롭다고 生覺하세요.

이를 眞情으로 믿고 實感할 때,

우리는 永遠한 自由를 얻습니다.

스스로 自由로운 이가 眞情한 自由人입니다.

 

-新人類 恒宇生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