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내가 바꿔야
祖上 代代로 내려 오면서 細胞에 깊이 박힌 被害意識은
하루 아침에 바뀌기가 참으로 힘이 드는 것은 事實이다.
아무리 내 탓이라 해도 行宇 世上에는
相對的인 내 탓을 하고 있고 相對的인 肯定을 하고 있다.
나한테 좋으면 肯定이고 나한테 조금만 맞지 않으면 바로 否定으로 돌아선다.
머리로는 내 탓이요 하면서 막상 現狀에 부딪치면
내 탓은 온데 간데 없고 남이 왜 나한테 맞춰 주지 않느냐고 남 탓을 하고 있다.
恒宇 工夫는 絶對的 내 탓이요.
絶對的 肯定(十)이다.
내 細胞 깊숙히 내 뼈속 깊숙히 20가지 秘訣이 새겨져야 한다.
20가지 비결에서 無字를 빼면 바로 行宇로 떨어지는 現狀이다.
無陰陽에서 無字를 뺀 陰陽은 分離하고 分別하는 마음이기에
아직도 分離하는 마음 分別하는 마음이 있으면 陰陽을 벗어나지 못했다.
恒宇 工夫는 그저 밝혀 줄 뿐이다.
마음을 바꾸고 안 바꾸고는 各者의 몫이다.
누가 내 마음을 바꿔 준다는 말인가?
그래서 救世主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는 自己가 救世主로써 自己를 救援한다고 했다.
계속 行宇世上이 좋아 살겠다면 누구도 어쩔 수가 없다.
어떤 大覺者도 스승도 聖人도 내 마음을 바꿔 줄 수 없다.
내 마음은 내가 바꿀 수 밖에 없다.
他人은 길은 가르켜 주지만 그 길을 가고 안 가고는 各者가 알아서 해야 한다.
누군가가 밥상은 차려 주지만 밥은 본인이 먹어야 내 몸의 영양이 된다.
카페지기인 나도 1時間 짜리 錄音을 옮겨 적을려면 4時間은 소요된다.
그것을 컴퓨터에 옮기는 作業 또한 많은 精誠이 들어간다.
왜 이러한 일을 하는가?
恒宇 선생님의 뜻을 알았기에 나는 그저 行할 뿐이다.
카페에서 다이야몬드을 캐든 유리조각을 캐든 그것은 各者의 몫이다.
그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行할 뿐이다.
선생님께서 恒宇 工夫를 알려 주시면서
긴급한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傳하라고 하셨다.
나도 얼마 前까지만 해도 머리로만 알고 行했다.
行하는 過程에서 가슴으로 알게 되었다.
엠피 몇 번 듣고, 글 몇 번 읽는 것으로는 아직 피부도 뚫지 못했다.
秘訣도 하루 몇 時間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다.
뼈속 깊이 새겨지고 알아지도록 行해야 한다.
수박의 겉모양만 보고 수박이 이러니 저러니 해봤자 맛을 모른다.
어떤 것을 確實히 알려면 미쳐야 한다.
미친다 함은 거기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恒宇에 미치지 않았다면 아직 判斷은 禁物이다.(不狂不扱)
判斷 自體가 恒宇 工夫하고 거리가 멀다.
미치다 보면 어느날 偶然한 글귀에 偶然한 느낌에
確徹大悟할 것이다.
-신인류 항우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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