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돌을 던지면 개는 돌을 쫒아가고
사자는 돌 던진 사람을 문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다 보면 돌을 쫒아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된다는 경책의 말씀이다.
자기 所信을 세우고 살아야 한다.
自身이 곧 「길 」이다.
自身이 곧 「빛」 이다.
인간의 佛性은 누구없이 많이 배워서 많이 알고 , 배우지 못해 모르는 것이 아니고
그 전에 이미 다 갖추어진 개개인이 全部 「圓滿無缺한 佛性의 存在라는 것이다.
부처님 법에서는, 남여 노소 미남 미녀의 差別이나, 학벌의 差別이 존재 하지 않은 다.
개시오입(開示悟入)= 부처가 이 세상에 출현하신 네가지 뜻.
중생으로 하여금 진리를 「열개」하고 「보게」하고,
「깨닫게」 하고,그 곁에 「들게」 하는 일
그 속에 들어가서 살수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일이다.
人間으로 태여 났다는 그 事實은, 이미 至高한 價値의 「佛性」을 지닌 存在라는 것이다.
육조 혜능 스님은 부처佛字도 모르시는 분이다.
낫놓고 ㄱ.역자도 읽을 줄 모르는 文盲人이 였는데 금강경 소리 한구절을 듣고 그만.
마음이 환하고 밝아저서 「道」를 이루신 분이다.
"天上天下 唯我獨存" 이란 .?
부처님 저 홀로 비길바 없는 聖人이란 뜻이 아니라.
萬人이 누구나 共有한다는 一佛이라는「뜻」.에서의 唯我獨存이란 말씀이다.
좋은 것을 보면 貪心 낼 줄 알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낼 줄 알고, 하는 「이것」이 살아있는 부처다.
人間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는 기존의 것.
그것이 眞情 살아있는 「부처」라는 말이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졌다고 成功한 것이 아니다.
法官이 法을 利用하여 自己利益을 取했다면 그는 돌을 쫓아가는 개일 뿐이다.
권력을 남용하고 금품을 남용하여 자기 이익만 취했다면 개의 삶에 속한다.
「差別」 없음이 부처다.
「平等」 함이 부처다.
「共有」 하는 것이 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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