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變 하라.(47......................./무불
뜻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뜻은 원(願) 이다. 「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佛性의 한.機能에서 나온다.
佛性에는 無限한 力動性과 不生不滅의 淸淨性이 內在 되어 있다. 通하지 않은 데가 없다. 그래서 「法性 圓融性 無二相」 이다. 誓願이 곧 佛性이고 發心이며.佛性을 믿는 것이 信心이다.
「因果」란 무엇인가.? 인과란 「自業自得」을 말 한다. 내가 밥을 먹으니 내 배가 부른것이 자업자득이다. 子息을 아무리 사랑하여도 代身 먹어 주어서 子女의 배를 부르게 할 수는 없다.
먹은 것이 없는데 살이 찐다는 겻은 샛빨간 거짓말이다. 먹지 않았는데 살이 찔 수는 없다. 무엇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 살이 찐다
한 平生 自己가 한 짓거리. 生覺하고. 意識하고. 먹고 마신 것이 自身의 불랙박스에 담긴다. 잘못이 自身에게 있다는 것을 깨우칠 때 自己가 「變」할수 있다. 變 하지 않으면, 새로운 自己 모습을 볼 수가 없다. 잘 잘못을 確實하게 알아차리고 새로운 「願」 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이 마음닦는 工夫다. 관세음 보살, 십만번을 불러도 自己가 變 하지 않으면 觀世音 菩薩도 도와줄 수가 없다. . 高度로 發達한 知識의 資本主義가 향락산업이 되어 버리고 있다. 人倫이 파괴되고, 人性이 파괴되고, 資源이 고갈되어, 環境이 자꾸 오엽되어 간다. 불특정 다수의 총기난사 의 人間性, 傷失과. 폭설이 덮혀 오도가도 못하는 自然 現狀이 그 證據다.
잘살아야 한다는 誓願은 향략이 아니다. 幸福한 삶이 物質에 있는 것이 아니다. 成功한 삶이 출세하고 대박 나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自己의 삶이 남에게 幸福感을 주고 사는가.? 成功이란.!- 自己가 좋아하는 일을 가장 즐겁게 하고. 그 일을 通해서 남에게 慰勞와 治癒를 준다면. 그를 成功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남에게 위로와 격려와 기쁨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산다면 그는 幸福한 사람이다.
잘못을 고치면 새로운 機會가 주어진다. 잘못을 「참회」하는 기도를 할 때 無限이 새로운 人生이 펼쳐지는 것이다.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행스님 추모 특집 (0) | 2013.03.05 |
---|---|
온 우주공간에 무소부재하게 충만한 사랑의 에너지 (0) | 2013.03.05 |
미움과 증오 (0) | 2013.03.03 |
인연 因緣/ 道 (0) | 2013.03.03 |
수행중에 탐진치 삼독심을 알아차려야 한다 (0) | 201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