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설레이는 도전

장백산-1 2013. 3. 6. 08:29

 

 

 

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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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도전
1998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우주를 향해 출발했다.

이번 탐험은
人間 進化의 秘密을 풀기 위해
無重力 狀態의 空間에서 人體의 作用에 對한
실험이 주요 목적이었다.

이때 존 글렌의 나이는 77세,
宇宙船을 타겠다고 나섰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人類의 未來를 위해
자신을 실험용으로 흔쾌히 내놓은 것이다.
宇宙에 나간 비행사들 중 최고령

그는 宇宙에서 음식 섭취에 최초로 성공했다.
宇宙에서의 음식물 섭취와 소화과정이
地球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도 밝혀졌다.

최근 그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도 수여받았는데,
이는 미국에서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 명예의 상' 이었다.

- 김수정 (새벽편지 가족) -



한번 뿐인 인생!

설레이는 도전!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 내 인생은 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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