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삼법인/三法印

장백산-1 2013. 3. 9. 22:23

 

 

 

***마음공부./ 三法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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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말 할 때 주로 삼법인 또는 사법인을 말한다.

「三法印」,이란.?

일체개고(一切皆苦)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삼법인 이며 여기에

열반적정(涅槃寂靜)을 더하여 사법인 이라고도 한다.

 

괴로움이라 하는 것은 모든 形象界가 「無常 」하다는 것이다.

무상이 아닐것 같으면 괴로움이 있을 수 없다.

無常.이란 變한다는 의미이며, 變한다는 것은 固定性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 存在 하는 것은 變 하지 않은게 없다.

그르므로, 모든 것은 實體가 없는 「諸法無我」 라고 말 한다.

모든 存在가 實體가 없는 「無我」이기 때문에 「空」.이라고 표현한다.

"無我는 곧 空 이다".

 

「色의 自性이 空 하다」.

「空」 하므로 「緣起」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처님이 空.을 바람과 같다고 비유로써 말씀 하셨다.

바람은 모양도 볼 수 없고, 붙잡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와 같이 空이란 그 모양을 볼 수는 없지만

결코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緣起란, 서로 依持해서 있는 것.상의성 (相依性)을 말한다.

풀이 하자면, 네가 있기 때문에 내가 생겼다는 말이다.

空間的으로 平等함을 말 한다.

 

全切를 利롭게 하는 것이 선업(善業)이다.

相對를 害롭게 하는 것이 악업(惡業)이다.

過去는 記憶이요, 未來는 想像속에 있을 뿐이다.

남은 것은 오늘 現在 여기 밖에 없다.

지금 이 瞬間 이 '나'다.

 

철학자.헤라크스 틀래스.가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씻을 수 없다" 하였다.

우리들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瞬間瞬間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마음은 계산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것은 움직이며 變 한다.

생명 없는 造花는 시들지 않는다.

살아 있는 장미는 아름답지만 시들지 않을 수가 없다.

變할 때가 되면 變해야 正常이다.

 

올 때오고 갈 때,가야하고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와야 한다.

내마음 도 모르면서 남의 마음을 알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내마음을 내가 왜 모를까.?

모르는 理由는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늘 變하기 때문에, 알 수가 없는 것이다.

時時刻刻으로 相對의 말과, 표현에 따라,늘 變하기 때문이다.

 

장미는 멀리 두고 봐야 아름답다.

장미 꽃을 분석하고 껵으면, 장미의 아름다움을 놓친다.

가장 自然스러움,

그대로 두고 볼 줄 아는 「無心」이 있어야 바로 보아지는 것이다.

 

1.존재 하는 것은 다 괴롭다.

2.존재 하는 것은 다 떠나니 無常 한 것이다.

3.내것이란 어디에도 알고보면 없다.

4.왔으니 가야하는 것이 當然之事다.

그러니 - 나의 利益을 위해서 남을 害롭게 할 必要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