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진리의 요체

장백산-1 2013. 3. 14. 03:28

 

 

 


진리의 요체



이제 宇宙實相生命秘密 그리고 眞理要體모두 밝힐 때가 된 듯하다.
여태껏 世上이 어둡고 혼동스러웠던 것은 바로 이러한 眞實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聖者들을 하여 眞實根源이 생생히 밝혀졌지만 그것은 그곁에 서있었던 少數의 사람들에게만 해졌을 뿐 時間이 흘러가면서 그 生命力을 잃어버리고 점차 幻想의 신기루처럼 되어버려 일반인들은 그것이 있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聖者들은 이때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있었고 이때를 末法의 時代, 終末의 時代라 했다.

 

 

이제 眞理가 사라져 버린 絶望時代少數뜻있는 를 위해 眞實實體밝힌다.

人間宇宙生命中에서 가장 靈妙存在이기에 自身神性産物이며 巨大意味體속에서 나타난 存在임을 깨닫는다면 절대 함부로 살 수가 없다.

부디 이글이 因緣있는 에게 해져 人間으로 태어난 보람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宇宙는 그 根源永遠하고 完全神性(佛性)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로부터 萬有神性의 몸과 마음으로 나타나 永遠不滅하게 存在하고 있다.

卽 宇宙中心創造根源神性(佛性)存在하고 그 다음에 創造根源合一하기 以前의 단계인 超越的들이 사는 永遠世界가 있으며 그다음에 삶의 煩惱輪廻를 벗어나 平安을 유지하는 永生世界가 있으며

그 다음에 끝없이 循環하며 宇宙本體인 이 世上을 이어가고 있는 現狀界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그 아래에 고통과 환상으로 消滅에 이르는 幽魂地獄界가 있다.

 

 

根源神性(佛性, 造物主)自身의 몸으로 創造한 이 宇宙 存在方式으로 循環形態를 지니고 因果理致活動原理로 한다.

이러한 循環完全理致속에 神性自身의 씨앗을 뿌리고 完全理致에 따라 農事를 지어 自身完全性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人間은 바로 이러한 神性의 끝없는 自己農事 가운데 最終的結實의 단계에 이른 매우 高貴存在이며 宇宙인 것이다.

 

 

人類存在 이래 사람들은 宇宙根源많은 生覺論議를 해왔다.

기독교에서는 하느님萬物根源이라 生覺해왔고 불교에서는 이라는 存在否定하고 佛性이란 맑고 어진 性稟宇宙根源이라 生覺해왔다.

 

그러나 이런 區分들은 後世第者學者들이 지은 것들이며 聖者들은 여기에 分明히 언급하지 아니하니하고 다만 完全하게 存在하고 있는 絶對的存在 意識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이것을 人間의 말로 表現하자면 神性, 佛性 또는 造物主, 創造主라고 하고 完全性이나 不滅性이라고 하는데 여하튼 간에 이 모든 것을 包含

人間思惟超越하는 完全性이라고 生覺하면 될 것이다.

根源意志이고 生命이면서 永遠自存하는 創造性이기에 그속에 모든 無限可能性을 지니고

完全世上을 지어 스스로 自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神性품속에 나타나고 있는 이 世上生命現狀神性自己 自身의 모습이며 完全眞理表現인 것이다.

 

그러므로 宇宙의 모든 存在는 바로 여기에서부터 根據하여 神性한 삶을 짓고 있으며 最終的인 단계에 이르면 다시 그속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神性自身永遠不滅性完全性을 나타내기 위해 世上을 짓는데 氣運物質生命植物, 動物, 人間으로 나타나 마침내 解脫이라는 人間完成境地結實을 맺는다.

世上에 나타난 모든 存在들은 神性의 싹으로서 完全因果法則 속에서 自己가 지은대로 結果를 받아 잘 지은 것은 神性의 열매를 거두며 잘못지은 것은 쭉정이가 되어 消滅하는 過程을 밟는 것이다.

 

 

世上에 나타나는 혼동과 어둠은 宇宙根源本來 無意味하고 혼란스러워 그런 것이 아니라 神性의 씨앗이 자라나 열매맺는 過程에서 自身이 짓는 대로 받아가는 消滅過程을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도는 循環過程 속에서

지은 바대로 結果를 얻어 自身이 뿌린 씨앗을 거두는 宇宙完全한 움직임은 얼마나 奧妙하고 神性한 것인가?

循環法則完全因果法則해 지은대로 結果가 보장되는 世上의 모습은 造物主生覺해낸 가장 完璧存在方式이다.

 

 

世上모든 存在는 하나도 남김없고 빠짐없이  循環過程속에 自身들이어가고 있으며 造物主自身完全存在이어가는 方便으로 完全한 뜻속에 世上을 짓고 完全理致속에 世上을 움직여 自身의 열매를 수확하는 循環過程을 밟고 있는 것이다.

 

宇宙의 모든 活動, 새가 새를 낳고 인간이 인간을 낳듯이 完全性完全性을 낳는 完全性循環過程으로서 永遠하고 完全神性自己存在方式인 것이다.

은 이러한 完全存在方式維持하기 위한 로서 무거운 것은 가라앉고 가벼운 것은 上昇하는 理致現象界輪廻界地獄界永生界天上界根源界를 꾸며 놓아 世上完全하게 循環시키는 構造를 만들고 있다.

 

 

이와 같이 世上完全意味속에서 完璧하게 하나로 짜여져 있다는 事實을 안다면 우리들은 瞬間無意味하고 헛되이 살 수 없는 것이다.

過程속에 人間의 삶은 宇宙的 意味띠면서 삶을 하여 좋은 일을 쌓으면 世上이 좋아지고 좋아진 世上은 좋은 結果를 다시 自身에게 돌려줘 그 마음이 열매 맺게 된다.

 

왜냐하면 世上人間神性이란 뿌리에서 난 同一體이기 때문에 世上을 위해 짓는 것은 나에게 돌아오며 나에게 짓는 것은 世上에게 돌아가는 相互交流原理存在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命 世上을 좋게 만드는 功德으로 살아나가야 하며 그 길만이 나를 完成시키고 世上調和있게 만든다.

이러한 眞理를 알아 바른 을 쌓아 完成에 이르게 되면 人間으로 나서 모든 것을 이루게 되어 大自由大智慧를 가지게 되는 宇宙의 열매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人間에게는 宇宙根源이어지는 高貴神秘가 깃들어 있기에 世上은 참 神性한 것이며 人生은 살만한 價値가 있는 것이다.

에 나타난 모든 主體들은 이와 같이 創造主完全性賦與받아 나타난 分身으로서 스스로 創造하고 지어가며 完全理致에 의해 判斷받게 된다.

 

世上의 일은 創造主顯身各 生命體에게 主人의 역할이 주어져 있으므로 에게 依持하는 것은 스스로의 主人됨을 포기하는 어리석음인 것이다.

神性自身모든(意志)生命世上에 쏟아부어 世上을 낳았고 自身의 씨앗인 生命主體들에게 그들의 뜻(意志)대로 世上을 짓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世上主人人間인 것이지 이 아닌 것이다. 歷史이래 役使에 개입한 前例는 없으며 만약 世上일에 介入했다면 世上이 이렇게 人間이 지은 바에 結果를 받는 現狀이 나타날 理由가 없는 것이다.

世上의 흐름은  神介入할 수 없는 宇宙 스스로의 巨大律動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者마다 天國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行하는 者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하신 것이다.

歷史에서 우리는 世上의 모든 일은 人間이 만든대로 이루어져 왔다는 것을 明白히 보았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世上永遠人間主人이 되어 꾸며나갈 것이며 스스로 그 結果를 받게되는 過程을 계속 되풀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世上眞實된 모습이며 完全神性의 뜻인 것이다.

 

-어두운 세상에 길은 있는가 - -진실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