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아버지의 유언

장백산-1 2013. 3. 14. 00:14

 

 

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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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언
(맞추시면 하루가 행복!^^)

어떤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젖소 17마리를
물려주면서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다.

"큰 아들은 절반을 가져가고
둘째 아들은 그 나머지의 3분의 2를 가져가라

그리고 막내 아들은 또 그 나머지
3분의 2를 가져가라

그런데 젖소를 토막 내거나 새끼를 낳아서
나누거나 하는 방법을 쓰면 안 된다."

問題를 못 풀어 쩔쩔 매던 세 아들이
賢者를 찾아갔다.
세 아들의 얘기를 들은 현자는

"소 한 마리를 줄테니 가지고 가서
다시 나누어 보시오" 라고 말했다.

賢者에게 소 한 마리를 빌려왔더니
소는 모두 18마리가 되었다.

그래서 큰 아들이 절반인 9마리를 가졌고
나머지 9마리의 3분의 2, 즉 6마리를
둘째 아들이 가졌다.

그리고 막내 아들은 나머지,즉 세 마리의
3분의 2인 두 마리를 가졌다.
그런 다음 한 마리를
賢者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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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푸신 분은 따뜻한 차 한잔 드셔야
머리가 돌아갑니다!^^

- 이해 하셨으면 기쁨 두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