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인간은 깨어 있는 만큼 살아 있다

장백산-1 2013. 3. 13. 11:57

 

 

 

                                       깨어있음



 


      깨어 있음 人間은 깨어 있는 만큼 살아 있다. 삶과 죽음 사이의 差異는 깨어 있음,覺性에 있다. 그저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그저 심장이 뛰고 있다고 해서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깨어 있음뿐이다. 지켜보라! 自身이 하는 모든 行爲를 지켜보라. 마음속에 지나가는 思念을 지켜보라. 그대의 精神을 앗아가는 欲望을 지켜보라. 걷고 말하고 먹는 行爲를 빠짐없이 지켜보라. 끊임없이 모든 것을 지켜보라. 自身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지켜보는 機會로 삼으라. 機械的으로 먹지 말라. 飮食을 우겨넣지 말라. 깨어 있으라. 천천히 씹으며 깨어 있으라.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치고 살아왔는가를 알면

      그대는 놀랄 것이다. 깨어있어서 먹으면 한입 한입이 더없이 맛있게 느껴진다. 깊은 滿足感이 찾아온다. 平凡한 飮食도 더없이 맛깔스럽게 느껴진다. 천천히 먹으라. 깨어서 먹으라. 한입 한입을 제대로 씹으라. 햇살과 微風을 느껴보라. 그 맛을 보고 그 냄새를 맡아보라. 달을 보라. 그리고 '깨어있음'의 고요한 湖水가 되라. 그러면 달은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그대의 湖水에 비칠 것이다. 깨어 있음이 참된 삶임을 알기 때문에 그는 더없이 幸福하다. 不幸은 無意識의 狀態이다. 우리는 自身이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生覺하고 느끼는지 自覺하지 못하기 때문에 不幸하다. 어디를 가든 끊임없이 自我를 記憶하라. 日常에서 일을 할 때도 끊임없이 自身을 記憶하라. 먹을 때 먹는 自身을 記憶하라. 걸을 떄 걷는 自身을 記憶하라. 듣고 말할 때 듣고 말하는 自身을 기억하라. 화가 났을 때도 화내는 자신을 記憶하라. 憤怒가 일어난 바로 그 瞬間, 自身이 분노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라. 每 瞬間 깨어 있으면 內面의 中心이 서서히 드러나기 始作한다. 모든 일들이 水晶처럼 맑아지고 意識이 中心에 자리 잡는다. 오쇼 라즈니쉬 글 --. -결가부좌 생활(명상) 참선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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