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緣生 因緣滅

 

 

 

***마음공부./ 因緣生  因緣滅. (53.................../무불

//     불교의 最高  目的은 成佛이다. 이 말씀은, 사람이 사람답게 幸福하게 살라는 말씀이다. 成佛이란.?- 苦痛에서 벗어나고 많은 이웃이나 衆生에게 利로움을 주는 것이다.   불교는 「생사해탈」과 「중생제도」에 목적이 있다. 불교는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되라는 가르침 이다.   어떤 학인이 묻는다. 이 몸이 태어나기 前 生死輪回 하기 前에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生死涅槃이 常共和」 니라. 生-死는 늘 함께 恒常 같이 피어나고 지고 하는 것이니라.   그렇다면 「열반」이 어디에 있습니까.? 네 「몸」에 있다.」 「생사」는 어디에 있습니까.? 네 「몸」에 있다. 生-死도  涅槃도  自己 몸을 떠나서는 存在하지 않은다.는 말씀이다.   「몸」은 어디에 있습니까.? 몸은 「實相」과 「緣生」에 있는 것이다. 연생.(緣生) :  因緣이 모여서 태어나고(生)  만들어(生成) 진다. 「因緣」에 依해서 地水火風.과 受想行識,과 善惡의 業報로  緣生에 依해서 우리 몸이 생겨난다.    因緣이 없으면 태어나지 않는다.   因緣生........! 나무를 잘라 다듬어 만들면 의자가 生겨난다. 因緣滅........? 의자를 다시 解體하면 의자는 없어지고 나무로 되돌아 온다. 그래서 義相스님 께서 「법성게」에  生死涅槃 을 常共和 라 하신 것이다.   「念念菩提心 이면 處處安樂國」 큰 마음. 자상한 마음. 이瞬間 저瞬間에 일으키는 「보리심」이 「寂滅爲樂」나날이 즐겁다.   오늘이 2월 초하루. 「歡喜心」기쁜마음 으로 촛불을 밝히고 공양을 올리면 축복을 받는다. 절에 가지 못하면 일하는 자리에서, 잠시 한편의 「般若心經」을 독송하면 「불보살」이 祝福을 주실것이다.   마음의 「佛性 」을  일깨워 살면 苦生이 樂」으로 變하게 되어있다. 마음의  菩提心을 「認知 」하면 苦痛은 봄눈 녹듯이 언제 사라지는 지도 모르게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봄 바람 시샘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니 오늘도 「보리심」 으로 신나게 살아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