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자기성찰의 시간, 명상

장백산-1 2013. 3. 28. 10:13

 

 

***마음공부,/명상.(67................./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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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시간 自己省察을 위한 冥想이 좋다.

명상하는 훈련을 통해서 새로운 生命의 즐거움이 생긴다.

 

바쁜 일과, 日常들에 묻혀살다 보면 두서없이 바쁘고 차분하지 못해진다.

몸도 바쁘고 生覺도 바쁘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가만히 앉아보는 時間을 가져라.

앉으면 조급한 마음 들뜬 마음 이 차분해 진다.

 

冥想을 通해서, 自己 存在感을 일깨워 몸과 마음에 깊은 省察이 自然스럽게 나타난다.

방석위에 앉든, 의자에 앉든 便安히 앉으면 된다.

조용히 앉아 명상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며 慈養分이 되고 治癒가 되는 것이다.

 

冥想에는 우선 基本이 되는 呼吸法 을 터득해야 한다.

차분히 앉아 길게 숨을 들이 쉬고, 이어서 길게 숨을 내쉰다.

들숨과 날숨의 連結이 끊어지지 않고, 如實히 이어지도록 알아차림이 중요하다.

5분 10분 30분 그렇게 呼吸法을 훈련하다 보면 自然스러워 지며 冥想이 成功되는 것이다.

 

숨을 들이 쉴 때 즐겁고, 내쉴 때 즐거워야 한다.

몸안의 긴장이 풀어지고, 마음과 몸이 接觸하여지고, 生命의 경이로움이 體得하여 진다.

붓다는 명상을 통해서 새벽 별을 보고 成道 하셨다.

冥想은 몸과 마음을 連結시키는 가장 深奧한 修行法이다.

 

하루의 日常에서 조용히 앉아 명상하는 것은 삶의 자양분이 되고, 마음의 치유가 될것이다.

自己 省察의 마음닦는 공부에 가장 요긴하고 필요한 수행법이라 본다.

 

삶이란 불타는 집이요.. 인생이란 고해를 건너가는 風浪이라 하지 않은가.!

하루도, 잠시도 쉴수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다.

정말, 하루 24시간중  自己가 自己를 위한 時間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가.?

 

긴장을 풀어야 한다.

긴장을 풀면 몸과 마음이 가볍다.

마음이 平和롭고, 自由스러우면  마음이 健康해지고 몸도 健康해 진다.

다급하고 들뜬 마음이 사라지면 피부가 生氣를 얻고 주름살이 펴진다.

긴장은 모든 스트레스의 原因이 되고  몸과 精神에 病을 만든다.

 

冥想을 通한 마음챙김이 몸과 마음을 健康하게 하고 壽命을 늘어나게 한다.

동료와 차 한잔.  침묵하고 마시는 커피 한잔

음료수 한잔. 차 한잔 마시는 것도 모두 冥想에 들어 간다.

선다일미「禪茶一味」란 가르침이 바로 「명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