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사랑과 받아들임은 하나다. 좋고 나쁜 一切 모든 것을 받아들여 주는 것이 사랑이다. 또한 智慧가 없이는 사랑도 받아들임도 생겨나지 않는다.
받아들임은 좋고 나쁨을 나누어 좋은 쪽만 受容하는 것이 아니라, 좋고 나쁜 分別 없이 있는 그대로 許容하며 認定하는 것이다.
사랑 또한 좋고 나쁜 사람을 나누어 놓고 좋은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모두를 分別 없이 받아들일 때 慈悲와 憐愍의 眞情한 참된 사랑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과 수용은 無分別에서 오고, 無分別心이야말로 으뜸 가는 智慧다.
智혜로운 者는 分別하지 않고, 나누지 않으며, 分別하지 않을 때 모든 것을 受容하게 되고, 相對를 分別없이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참된 사랑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랑과 지혜로써 分別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冥想이야말로 그 明瞭한 解答이다. 지금 이 瞬間 '觀察'하고 지켜볼 때, 分別 없음은 저절로 實踐되고, 分別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中道的으로 受容되며, 좋고 나쁨이 없는 同體大悲의 至高한 사랑이 實現되는 것이다.
지금 이 瞬間 몸과 마음을 觀察해 보라. 바로 그 瞬間, 당신은 저절로 사랑이 되고, 智慧가 되며, 分別 없이 활짝 열린 마음으로 一切의 모든 삶 自體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驚異로운 지금 이 瞬間이라는 奇蹟 위에 한 발 내딛는 위대한 靈魂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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