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 행복한 인생 - 인생수업
不治病 진단을 받은 45세의 남성, 그는 중환자실에서
생의 마지막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내(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찾아갔을 때,
그는 아주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밝은 성격에 호기심을 느낀 나는 그의 병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병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대답은 매우 분명하고 현실적이었습니다.
나는 물었습니다.
"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 살아가는 기분이 어떤가요?
우리 모두 머리로는 언젠가 죽으리라는 것을 알지만,
당신은 곧 죽게 되리란 사실을 분명하게 느끼면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는 대답했습니다.
" 나도 그건 알지만 난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사실 난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해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지금까지의 내 삶은 거의 대부분 불행했어요.
하지만 난 그것들이 最善이었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내가 남은 시간이 制限되어 있는 至今, 眞情으로 삶을 들여다 보았어요.
나는 살아있는 동안에는 眞情으로 삶을 즐기고, 죽을 때 역시 흔쾌히 죽기로 決心했어요.
또 떠나기 前에 하고싶은 일들을 生覺했어요.
그러다보니 나 自身이 前보다 더 幸福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삶 속에 어떤 것들은
그것들이 永遠히 지속되지 않음을 깨달을 때
그 意味가 變합니다.
그 反對도 眞實입니다.
중병에서 회복된 사람들이 자신들이 時限附 人生이었을 때
더 행복했다고 말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가 말했듯이, 우리에게 남은 時間이 制限되어 있어서
그 時間을 정말 所重히 보내야한다는 事實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 幸福해집니다.
-결가부좌 생활(명상) 참선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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