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 : “인간 두뇌는 情報의 바다 속에서 自身에게 重要하고 關心 있는 情報만 받아들인다."
網狀 活成化 시스템은 刺戟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흔한 일상은 지나가 버리고,
우리 現在의 目標에 關聯된 것들을 認識하도록 해준다.
이 세상에서 성공을 원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마다 성공에 대한 정의는 다를 것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공을 들여 뭔가를 이루는 것으로 가치 있는 목표의 실현을 뜻한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좋은 습관이 있다. 스티븐 코비가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10년이상 베스트셀러가 된 것도 이를 반증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이 성공을 가져오고 좋은 결실을 맺게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컬럼은 성공을 위해 우리 腦에 있는 網狀 活成化 시스템(RAS; Reticular Activating System, 이하 RAS라 함)을 어떻게 活用할 것 인가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인터넷상 여러정보를 참고하여 작성함)
RAS는 腦의 正門에 있는 檢問시스템으로써 感覺器管을 통해 들어오는 수많은 情報들 중 重要한 것에만 關心을 集中시키고 記憶할 수 있도록 해주는 關心集中裝置다. 어떠한 情報든지 이 검문시스템을 통과하지 않고는 우리의 意識 혹은 無意識의 領域으로 들어 올 수 없다. 重要한 것에만 關心을 集中시키는 關心集中裝置이며 또한 그것을 持續的으로 記憶할 수 있게 하는 記憶促進裝置이다. 이제부터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바로 이 裝置에 營響을 줄 수 가 있는 것이다.
강아지를 기르지 않던 사람이 처음 강아지를 기르면 세상에 웬 강아지가 그렇게 많은지 그 사람에게는 보이는 게 다 강아지이거나 世上萬事가 다 강아지와 連結된다. 흰색 OOO승용차를 사기로 決心한 사람에겐 다른 차종이나 검정/푸른 차는 보이지 않고 오직 흰색 OOO 승용차만 보인다. 왁자 지껄 붐비는 식당에서 바로 앞에 앉은 사람의 목소리도 알아듣기 어려울 지경인데도 먼데서 부르는 自己 이름 소리는 거짓말 처럼 또렷하게 들린다.
필자도 가끔 실험을 해본다. 강남대로를 걸으면서 교복을 입은 학생의 명찰에 있는 이름을 조용히 불러본다. 시끄러운 군중속에서도 그 학생은 부르는쪽을 향해 돌아본다.
또한 RAS는 不必要하다고 여기는 生覺과 波長을 除去하는 機能을 갖고 있다. 마음을 肯定的인 方向으로 變化시키고 訓練시키면 否定的인 生覺과 落心이 몰려와도 전형 영향을 받지않는다. 부정적인 정보를 자꾸 無視하면
마음속의 RAS가 거기에 適應한다. “내 主人이 關心을 쏟지 않으니까 이런 情報는 必要없어. 두려움이나 근심에 관한 情報는 아예 보내지도 마~ 入力시키지 않을테니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절과 실패를 많이 經驗한다. 거절이나 실패를 당할 때 마다 卽時 나와 相關없는 것이라고
生覺하고 成功을 위한 하나의 過程으로 언젠가 반드시 成功할 것이라는 좋은 生覺을 하도록 마음을 훈련시키자.
기찻길 옆에 사는 사람이 한밤중에 기차가 지나가도 거의 느끼지 못하고 곤하게 자는 이유는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그 環境을 無視하기 때문이다.
記錄은 頭腦를 움직이게 한다. 目標를 종이에 記錄하는 것은 頭腦의 一部分인 RAS를 刺戟하고 腦의 그 特別한
시스템인 RAS가 도와서 目標를 이루게 한다. 사람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보나 유용한 자료에 민감하게 反應하는 모습은 腦 속에 監視機制와 RAS가 作動하고 있는 것이다.
유명 배우 짐 캐리의 경우 영화배우가 되려는 꿈을 안고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왔으나 햄버거 한 개로 하루를 때우고 잠은 중고차에서 자는 등 지독한 고생을 했다. 그러던 90년 어느날 그는 自身의 힘을 스스로 복돋아 주기 위하여 헐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수표용지를 꺼내 5년후 스스로에게 1천만 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서명을 하고는 그 수표를 지갑에 넣고 5년 동안 지니고 다녔다. 95년 그는 “덤 앤 더머”의 출연료로 7백만 달러를 받았고, 그해 연말에는 “배트맨”의 출연료로 1천만 달러를 받아 自身과의 약속을 지켰다.
現在 어떤 꿈이 있는가? 現在의 狀況에 相關없이 自身을 向해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품속에 넣고 다녀라.
그 편지는 皮膚感覺을 通해 우리의 머릿속에 박히게 될 것이다. 현재 KBS2 TV 수목 드라마(20:55~) “제빵왕 김탁구” 를 방영하고 있다. 主人公은 힘들 때 마다 모자에 쓰여있는 “제빵왕 김탁구” 라는 目標을 보면서 自身의 꿈을 불태우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도 營業에 거절을 당하거나, 失敗를 하거가, 失職이나 失戀을 당하더라도 否定的인 生覺을
없애기 위해 RAS를 作動시켜보자. 그리고 肯定的인 生覺과 目標를 종이에 적어 주머니에 간직하며 수시로 보자.
“나는 肯定的인 사람이다.” 나는 積極的인 사람이다.” “나는 價値 있는 사람이다.” “나는 세상을 變化시키는 명품리더다.” “나는 어떤 狀況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칭찬의 달인이다.” “나는 열정적으로 산다.” “나는 所重한 關係를 지키며 산다.” “나는 時間 約束을 지킨다.” “난 잘 웃는다.” “나는 날마다 成長하고 있다.” “나는 熱情的으로 살아간다.” “나는 갈등을 바로 해결한다.” “나는 기대를 품고 산다.” “나는 좋은 곳에 취업할 것이다.”
“나는 늘 돕고 베풀며 살리라.” "나는 福있는 家門을 세울 것이다."…… 등등
연일계속되는 무더위에 늘 건강유의하시기 바라며, 갈등의 상황에서도 “그래 네 말이 맞아~”라고
혼자 중얼거려 보자. 그래서 짜증 지수가 높은 무더위속에서 져주며 사는 행복한 인생 되시기 바랍니다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