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善知識.은*********.무불스님
속절없이 가는 세월은, 늘 나를 속인다. 누구에게 속는 가.? 自己의 식심(識心)(六識 六根.)에 自己가 속는다.
"善知識"을 볼 줄 아는 안목(慧眼)이 문수보살의 智慧다. 선지식을 섬기는 고운 마음이 보현보살의 行願이요. 自身의 功德을 닦는 일이다. 我慢.과 我相.을 버리면, 관세음보살의 慈悲를 만난다.
功德.을 쌓아라. 나를 섭섭하게 하는 사람 이, 나를 工夫하게 할 "선지식" 이다. 나를 無視하는 사람이. 나의 願力(發心하게)하는 "선지식' 이다. 나를 憤怒하게 하고. 蔑視(멸시)하는 사람이. 나의 功德을 닦게하는 "선지식"이다.
무엇이 平等한가,? 흘러가는 歲月이 平等하다. 또. 무엇이 平等한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平等 하다.
識心이 要求하는, 젊은 청춘 . 미모 아름다움도, 結局 30 年 지나면 敬老對相 이다.
고약한 習慣을 버리고. 새롭게 變하라. 識心에 끄달리지 않는 工夫. 自己 本性(本性稟)을 찾아 마음의 故鄕으로 돌아가는 工夫를 해야한다. 놀지 말고, 念佛하고 . 經 읽으며 懺悔하라.
나의 "참.선지식"은 나를 괴롭게 하는 모든 因緣 들이다.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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