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인가요?/법륜스님희망편지
우리들의 意識은
우리 마음대로 調節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음식을 먹으며
'맛없어라' 한다고
맛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맛있어라' 한다고
맛있어 지는 것이 아니지요.
이것은 우리의 意志와 관계없이
어릴 때부터 있어온
習慣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하고
내가 싫은 것은 죽어도 안 하려는
習慣에 매여 살아갑니다.
그래서 마치 運命이 있는 것처럼
어제와 오늘이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根本的으로 보면
運命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習慣마저도
形成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運名이 定해져 있으니
努力해도 變할 게 없다'고 生覺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運命은 논할 필요가 없다'고 生覺하고
좋든 싫든 내게 주어진 일을
기꺼이 하는 자세로 살아가 보세요.
그렇게 내가 選擇하고 決定하면서
내 人生의 主人이 되어 살아가다 보면
삶의 變化를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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