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감과 만족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가난은 내면의 결핍감이지 소유의 부족이 아니다.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돈이나 물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난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사실 돈을 벌거나,
아껴 쓰거나, 죽어라고 일 속에 파묻혀 사는 그런 것이 필요한 게 아니라,
내면의 결핍감과 불만족만 해결하면 된다.
우리에게는 현재 '있는 것'과 '있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
'있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누리고 만끽하면서 만족해하며
나아가 감사해 할 때 본래적인 풍요로움이 드러나지만,
'있었으면 하는 것'을 자꾸만 만들어내고 욕망할 때 결핍과 불만족이 생겨난다.
'없는 것'을 欲望하며 살 것인가,
'있는 것'을 充分히 누리며 살 것인가. 그것은 單純한 選擇이다.
- 모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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