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이 한 마음 깨끗히

장백산-1 2013. 8. 5. 20:13

 

 

 

 

     이 한 마음 깨끗이|1.ㅡㅡㅡㅡ법공양의 글
      보현 | | 조회 1 |추천 0 | 2013.08.04. 23:45 http://cafe.daum.net/sejon/38nE/3216

 

 

직지사

 

 

 

청산가리 튀기면서 이야기 하는 것도

기쁘게 다 받아들이고 하면  福이 噴出하게된다.

그런 것이 안되어

성불이고 뭐고  필요없다고 찢어버리면

人生이 끝나는 것이다.

 

 現實로 보면 連結된 因緣을 다 잡아 죽이게된다.

원수같은 마누라, 원수같은 며느리는

現實에서 괴로운 것이다.

잠깐이라도 苦痛이 끊어지지 않으면

 無間地獄인 것이다.

 

 살아서도 極樂인 사람이 죽어서도 極樂이다.

모든 것은 지금 이 瞬間이다.

 내일 배 부른 것은 없다.

지금 먹어야되는 것이다.

 

 大 歡喜가 일어나는 것이 極樂이고 

煩惱 妄想에 사는 것이 衆生心이다.

 그러면 늘 괴롭다.

 

父母 죽이고 마음 便한 사람이 어디 있겠나?

 앞으로 이런 일들이 非一非在하게 일어난다.

 삶에 대한 目的을 먹고 사는 問題에다 焦點을 맞추기 때문이다.

 

 앉으면 돈?

몇 등?

이야기 하면 안된다. 

 

價値觀이 所重하다

지금 이 瞬間이라도 子息들에게

 새로운 價値觀을 심어야한다.

늘 苦痛이 끊어지지 않는 것을  누구든지 피할 수가 없다.

 

 自己가 지은 것, 심은 것은 반드시 받지만,

깨달아서 菩薩行으로 果報를 받으면

 惡業이 아니라 功德으로 받게된다.

 괴로운 것은 못 피하는 것이니까  감사하게받으면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이 아니고

 글러브로 받는 것이 된다.

 

가슴 쪽으로

쇳덩어리를 던지는 것을 글로브로 받으면

운동도 되고 건강해진다.

 

自己 感情을 쌓지말고

밑으로 돌려서 빼버리면 福이된다.

쓰레기를 한 가득 내다놓는 옆집이 있다면

그냥 말없이 치워주면 된다.

 거기에다가 꽃 한 송이라도 갖다 놓고...

 

나한테 원수 지은 것 다 오면 내가 福 지으면 된다.

그렇게 하기가 힘이 드는 것은

내 業이 크기 때문이다.

 相對보다 壁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나은 것은

내 業이 많다는 뜻이다.

그런 것은 이 사람이 아니면

내가 福을 못 짓는다는 뜻이다.

 말이 쉽지, 五臟六腑  다 끄집어내야 하니까 뼈곬이 다 쑤신다. 

 

極樂世界는 慈悲心으로 業報를 다 받아들이면 된다.

是非를 걸면 相對가 應對를 해주어야

 나도 "씨~" 자가 나가는데 

應對를 해주지 않으면

相對도 시들해져서 是非를 걸지 않게된다.

 

 멍청하게 착해서 상대에게 伏從하면 相對가 눌러버리지만

智慧로 숙일 때는 男便이 잽싸게 아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고 선포를 안 해도

남편이 싹 바뀌는 것은 다 아는 것이다. 

 

 憤怒로 참는 것인지, 쁘게 참는 것인지를

 相對는 말 안해도 다 안다.

 말로 怨望하면 안 풀린다.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라.

 

色-受-想-行-識은

本來  없고 텅~ 비었는데 여러분이 만든 것이다.

 만든 것이니까 거꾸로 쓰면 다 消滅되는 것이다.

 

佛敎는 中道이다.

 戀愛도 하지 마라는 것이 아니고

淫慾을 품지 말라는 말이다.

 쉬고 일하고 사랑하고 恭敬하라는 뜻이다.

내가 지은 것은 내가 받는다.

 

三災를 두려워하지 마라.

세 가지 災殃이 온다는 것은

세 가지 福이 온다는 뜻이다.

 

 12년 동안 福짓지 않은 것을

세 가지 福을 지으라는뜻이다.

懺悔하고 특별히 作心하고 福을 쌓아야한다.

福은 심으면 된다.

 

德을 쌓으면 福을 짓게된다.

부부 싸움은 三生을 두고 싸워야한다.

 그러니 바로 解決해야한다.

마음法 하나 가지고

모든 것에서 超越해야 하고

어떤 말에도 흔들리면 안된다.

 

眞實한 마음 하나만 쓰면 모든 것이 다 福이된다.

살아야된다면 感謝하고 기쁘게 生覺해야한다.

 그러면 物質에 祝福 因緣을 걸어준다.

 眞心으로 一念으로 부처님께 기도하라.

 

 救하는 기도를 제대로 하라.

地獄도 極樂도 한 生覺 한 마음에 있다.

 이 마음을 돌이켜 쓰면 地獄도 極樂이 된다.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天堂에서는 

相對方의 입에다 서로 飮食을 집어 넣어주고,

 地獄에서는

내 먼저 먹을려니까 

수고하고 애쓰는 것도 없어지는 것이다.

 

 내가 잘 살려고 하면 亡하게 되고,

남이 잘되게 하려면 내가 잘 되게 된다.

남 잘 되도록 기도하면

내가 다 잘되게 되어있다.

 

 마음 쓸 줄 모르면 地獄이다.

지극히 사랑하고 공경하면 길을 열어주지만

싸움을 하게 되면 다 털리게 하든지 쫄쫄 亡하게 한다.

 잘 되는 것도 亡하게 하고,사람 오는 발길도 돌리게 만든다.

 

和睦하지 않고 金剛經 다 읽으면 뭐 하나?

 이 한 마음 깨끗이 쓰라는 말이다.

일은 관두고 싸움은 하지 마라.   

 

-덕일스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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