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나의 꿈/ 나의 고백/ 나의 선물

장백산-1 2013. 8. 5. 18:35

 

 

 

 

 

나의 꿈* 나의 고백* 나의 선물 

 

난 많이 힘들었고, 많이 아팠고, 많이 작았고, 많이 못 났었다.

 

 누구나 그렇듯. 내 코앞만 보고..하루 하루 숨가쁘게 살어왔고.

이런저런 힘듦으로 화. 짜증. 갈등~~불평 불만.. 우울..늘 나 하나 堪當키도 힘들어 남의 세상은 보이지도 않았죠. 그렇게 누구나 처럼...그러나..저 깊은 深淵엔 늘..眞理를. -왜?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삶의 答을 가슴저리도록 찾고 있었고.

 

그 答을 찾는것 以外엔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關心을 두지 못했죠.

하느님이 創造를? 가장 싸가지 없는 것이 하는님 이구만!. 왜 지 맘대로 이따구로 創造를 해. 누구 하나

自身의 삶에 백프로 滿足하는 사람 못 봤고, 누군 헐벗고, 누군 배 터져서 죽고...도무지 미친 깡패세상이라 여겨져 하느님이란 單語조차 쓰지 않고 살았다.

禮拜하고 믿으면 나를 自己 自身을 救援해주는 것은 ? 

그것은 바로 내가 존재하는 內面의  마음이다. 그것이 眞理다

救援의 條件은 公平하고 누구에게나 같은 條件 일 수 있어야 한다. 特別함은 眞理일 수 없다.

 

돌아보면...내 삶은 온통 오늘 이 眞理가 되는 生活속 나 쉬기를

알게 하고자 하는 作業이었다고 말 할 수 있다.

 

어쨌든. 어느날 부턴가...山 강 물 바람 나무 풀 돌 흙 공기 햇빛등 自然.을 通해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自然과 삶 살이가 똑 같다는 것을 처절히 깨닫고...

 

全人類의 얼굴 생김. 生覺. 느낌. 틀. 觀念이 다 다르 듯 같은 소나무라도 똑 같은 모습으로 자란것은 없다.

그 모든 다른..雜草 풀에서 아름드리 소나무에 이르기 까지 ..모두가 어우러져 그토록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있었으며, 나무들은 저 마다 제 멋대로 자라고. 아무렇게나 팔을 뻗어 옆나무를 찔러대도 아무렇지 않게 서로..그냥  어우러져  그토록 아름다운 大自然을 이루고 있는 것을....온 몸 가슴으로 느끼며..

나 사는 모습과는 反對여서 처절한 피 눈물로 숲을 거닐곤 했다.

 

그렇다! 自然 처럼 살자 라는 覺悟를 단단히 하고.

내 意識을 내 안으로 철저히 돌려 ..바깥의 對相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無條件 내 마음돌아감.

내 마음씀을 철저히 지켜보며 男便이나  아이들이 내 生覺과 다르게 해서는 안될 일을 해도..

얼굴이 달라. 다 달라,   그러니 그들은 그들대로 그들의 言行을 그들 式으로 해도 돼.

그런데 니 生覺의  틀로 틀렸다, 싫다, 아니다, 기분나쁘다 하며 이마음 저마음 일으킨

울퉁 불퉁한 니 가  얼마나 말도 안되니? 

 

숲에서 배운대로..  그래도 돼/ 냅둬 하며 職場에서든..어디에서든 相對들의 모든 言行을 그래도 돼 라고

認定해 주는 演習을 꾸준히 하다가... 엄청난 發見을 한다.  아무 쓸데 없는 밑도 끝도 없는 수 없는

生覺들이 쉼 없이 내 안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 내 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他人의 言行에 對해 내 마음대로 내 想像대로 分別 判斷하며 끝없는 生覺들을 만들고 있었고
나는 안그래. 난 착해. 난 그런대로 괜찮은 줄 알았고 난 남과 다르고 난 안가지고 있다고 여겼던 人間의

모든 醜惡함을 다 가지고 있었다. 瞬間 스쳤다 사라지더라도 그 모든 마음이 내게도 있기는 있었다.

 

그 發見 以後 나는 나를 지켜보며, 잠을 자고나면 모든 피곤이 풀리고 상쾌하듯 걸을 때도,,일 할 때도..

언제 어디서나 쓸데 없는 生覺들을 푹 쉬어버려 停止하는 演習을 했고. 그 누구의 醜惡한 言行이라도

그리고 나와 다른 言行이라도 다 容恕. 包容 할 수 있었다. 그 누구의 어떤 추악함과 비열함. 더러움도..

나 自身도 가지고 있는 모든 人間의 憐憫할 마음들의 한자락임을 가슴으로 껴안아 지기 시작 했다.

 

나와 다름을 認定하고 包容하고 容恕하고 人間 마음씀 오십보 백보로 다 같기에 憐憫으로 사랑하는 演習을

단 한 瞬間도 놓치지 않고 맹렬히 나를 觀察하며 지냈다. 7일쯤 되었을 때..房을 걸어나가려는 瞬間  화장대를 꽉 잡고 몸이 날아 갈 까봐..그러니까 정말 깜짝 놀라버린 것이다. 몸을 털어 빨래줄에 말리면 팔랑 팔랑 바람에 나부 낄것 같았다..그렇게 끝임 없이 每 瞬間 ...노력해 가며. 단 한 순간. 단 한사람에게도 내 을 들이대지 않고 놓아갔고. 쓸데 없는 生覺을 判斷을 想像을 推測을 쉬었다...깜짝 놀란 뒤로는 意識層이

우리가 늘 하는 集團意識층에서 벗어나 버린 탓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視角이 깊고 넓어지고..天地宇宙가 나를 直接 가르치기 시작 했다. 다 적을 수 없는 삶의 모든 것을 직접 가르쳐 깨달아가게 했다. 그 以後

 

사람들이 아웅다웅하는 모든 問題가 내겐 아무 問題 일 수 없었다. 明瞭한 答이 늘 보였고 삶은 平和요,

가벼움이요. 자유요. 사랑이었다..그 演習이 계속되니 나중엔 演習할 것도 없이 언제나..理解. 包容. 容恕  사랑만 있는채로 形言할 수 없는 幸福으로 살던 어느 瞬間 부터 모두의 가슴 아픈 삶에 연민과 눈물이

하늘 닿아가던 내게 天地宇宙의 實驗이 왔다.

 

니 子息에게 하듯 모든 이와 모두에게 니것을 다 내 줄 수 있는지를 卽, 私心없는 나를 아무런 내것의

貪慾없는 나를 지어가고 계셨다..그 모든 過程을 거친 나는 한번도 믿거나 불러보지 않은 하느님

아버지를 直接 온 存在로써 알게 된다.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살기를 온 存在 온 靈魂으로 實踐하게 되고..이제 앞으로 걸어나와 지으신이의 意圖를 傳波한다. 이제 世上의 흐름이 바뀐다. 다만 人間을 바꾸셔서 利他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나눔.

調和. 平等. 自由로 살 수 있도록 宇宙에너지場에 高振動의 진한 에너지場을 稼動시켜 地球意識 次元을

慈悲사랑으로 바꾸시고자...'地球 大 프로젝트'를 稼動하고 계시며..

 

누구나가 자비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 方法은 오직 家庭 社會 일터에서..나를 내려놓아 나 넓히는 것(意識의 擴張과 成熟) 이다. 宗敎. 靈的 스승..그 어느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는...오직 내 삶에서, 사람 속에서 세상 속에서  내가 演習하는 것으로 公平히 條件을 提供해 주셨다.  나는 조금 먼저 演習케하여 책을 쓰게 하신것 일뿐. 누구나 할 수 能力이 갖추어져 있다.

 

하느님께서 지으신 이 모든 삶의 터전를 그 분께서 느끼게 해드리고자 狂風과 暴雨가 쏟아져 나뭇잎들이 휘몰아 뒤짚히는 숲속을 한밤중에도 하느님 보셔요. 당신이 만드신 이곳 이토록 아름답습니다.라고 가슴으로 전하며 구경시켜드릴 만큼. 아무런 두려움도 ..없는 大丈夫의 시원함조차 갖게 되었다. 난 가끔 아무도 없는 깊은 밤 山에 간다. 큰소리로  노래도 하고 아무도 없는 내 庭園을 하느님께 실컷 느껴드리며 그 분과하나 되어 흠뻑 놀곤 한다.

 

무섭지 않니? 라고 家族이 묻는다. 뭐가? 죽으면 썩을 肉身, 목말라 품에 안고 싶다면 실컷 주고 여기저기 더 만져 보시라면 질려서 갈테고, 돈 달라면 있음 주고 없음 없다고 담 기회에 있음 주겠다 하고. 목숨 달라면 또 태어날 것인데..어찌 살지 알았으니 지금서 부터 더 멋지게 자비사랑으로만 살 수 있으니 더 좋고..

하며..난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으니 내가 안가진 일은 내게 닥치지 않기에..便安히 밤 산을 즐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와 平和와 자비사랑일 수 있는 하나가 됨. 내 모든 것을 내 줄 수 있는 그래서 내것이 없었고..내것이 없으면 온 天地宇宙가 내것인 眞情한 豊饒를 알게 된다. 난 늘 단돈 십만원도 없을때가

대 부분이지만..아무 걱정이 없다. 밥을 굶어 죽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밥만 먹음 된다. 세끼 안먹어도.

한끼만 먹어도 상관 없는 ..그리고 알게 된다. 내것이 없는 靈魂은 宇宙天地가 먹여 살린다는 事實을.........

 

必要한, 꼭 쓸 돈은 저절로 돈다. 돈이란 필요할 때 쓸 수 있음 그만이었다. 평생 돈을 벌지만

내줄 곳이 너무 많았다. 난  늘 빈 주머니다. 그러나 난 온 天地宇宙가 나인 眞情한 富者다.

난 정말 여러분이 이러한 '참 富'를 알기를 바란다. 그것을 선물하고자 책을 썼다.

 

外部 環境의 어떤 刺戟에도 慈悲와 사랑인 平和의 즐김은 이제 온통 피눈물이 된다.

모두의 苦痛이(貧富의 格差보다도 마음의 상처와 갈등들이 더 가슴 아팠다. 내것이라는 貪慾에 치어

살다 靈門도 모르고 죽어가야함이 ) 너무도 가슴아파 잠을 이룰 수도,,,숨조차 쉴 수 도 없었다.

 

산에서 내려와 배가고파 모밀 한그릇을  먹으러 들어가 만들어지는 동안 가만히 눈을 감고 쉬고 있었다.

나올 무렵 주인아저씨 왈 丹田呼吸. 冥想, 氣工 같은 것하느냐 그런것 하면 幸福해진다 던데..무지

행복해 보인다며. 난 시간이 없어서...

 

난 대답 한다. 그런것 안하셔도 ..每日의 日常에서 마누라가 熱받는 말 할 때 그냥 스톱해 보는 演習을 하시면 훨씬 더 幸福해 질 수 있어요 라고, 말씀드리고 나오는데..명함을 주시며 바쁘니 화욜날 쉬니 전화달라시는 간절한 부탁의 눈빛....식당을 나오며..퍽퍽 울었다. 그래 누구나 幸福해 지고 싶은 저 절절함..그래. 책을 써 행복해 질 수 있는 日常의 쉬운 方法을 알려드리자. 누구나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演習할 수 있도록. 특히 내 家族이 가장 나를 내려놓고 나를 넓힐 수 있는 役割을 해 줄 있는 與件을 딱 갖추어 놓은 演習道具여서 내 집안 식구속에서 完熟되어야 진짜다. 그렇게 公平히 하느님과 하나되는. 자비와 사랑의 完成의 方法을 準備해 두신 至極히 智慧롭고 平等이신 하느님의 意識으로 成長해 감이 人類 모두의 삶의 진짜 理由임을 傳波하기 시작한 것이다. 簡單 明瞭한 우리들의 같음다름을 理解 하기만 하면 ..쉽게 나를 놓고 넓힐 수 있고 살아있는 每 瞬間 아무것에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내 마음에너지의 擴張인 것이다. 그 뿐이다. 그러면 누구나 創造의 原理를 툭 터져서 알게 되고 創造 原理인 하느님 靈性 그대로 限量 없는 자비와

사랑으로 아무런 慾心 없이 그냥 살아진다.

 

남의 아픔이 내 아픔이고 남이 나와 둘이 아니다. 사람들 속에서 나 놓기가 아니라. 여타의 수련법으로 일시 체험하는 하나임(하느님/하나님/한울님/부처님)은 ..그런것이 있다라는 程度를 안것 뿐인데도..스승노릇 하고 宗敎 만들어서 사람들을 하나임으로 가는데 돌아서 가게 하는 것이었다.

 

그런 方法들로 覺을 얻었다는 누구나가 ..欲望조차 아직 떨어져 나가지 않은 現實을 등진 現實을 제대로

살아 내는 힘조차 없고 가까운 주변인에게 상처 주거나 받으며 나는 깨달았고 저들은 못깨달아 그렇다고 한다. 相對가 問題가 아니라 내가 問題인 것이다. 상대가 變해 달라져서가 아니라 내가 없고 내 마음이 커져서 아무런 問題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 아니라 이시길 간절히 바란다. 남편도 애들도 진정 행복해 하고 나를 편안해 하고 참 사랑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인정해 준다. 그 모두와 모든 狀況을 吸收하여 包容하고 容恕하는 存在..그것이 하느님이요 하나됨이다. 모두에게 내 子息에게 하듯 대하는 것. 卽, 나보다 宇宙萬物과 남을 우선 生覺하는 마음宇宙天地의 攝理요 天地宇宙의 本性이요 天地宇宙의 本來마음이다

 

렇게 살라, 다만 그 뿐. 그것이

하느님, 하나님, 一神, 부처님, 桓因, 한마음, 한얼, 一心, 一氣, 本心, 本性,  本來面目, 증산,

우주마음,우주의식. 순수의식 ...等等으로 불리는 바로 그 마음이다.  그 마음 됨  그 본래마음자리는 텅~텅~비어 廣大無邊하고 大虛無空한 끊임없이 永遠히 振動하는 眞空에너지情報場으로 꽉차있는

宇宙虛空의 波動하는 에너지와 情報體의 그물網으로써

모든 것을 저절로 알고 無所不在하며 無所不能하고 全知全能하고 無限한 可能性으로 存在한다. 그것은

天地宇宙大自然에서 일어나는 情報와 에너지의 貯藏倉庫로써 宇宙天地가 생기기 前부터의 情報와 天地宇宙가 꺼진 以後의 情報도 하나도 빠짐없이 記錄貯藏하고 있는 宇宙情報貯藏倉庫아자 데이타 倉庫다.

自己自身은 속일 수 있어도 이 宇宙情報貯藏倉庫인 하느님은 절대로 속일 수 없다. 이것은 우주 탄생 前에도 존재했고 우주가 멸망한 後에도 존재한다. 이 眞實한 存在가 바로 우리 自身이자 宇宙萬物인 것이다.

 

 

各 家庭에서 우리 모두가 그 마음에 이르면 世上은 樂園일 수 있다. 누구나 所重한 地球퍼즐조각임을 알아 잘나고 못나고의 分別없이 尊重하니 傷處가 없고 自身 있는 모습 그대로가 世上에서 더없이 重要한 한조각임을 깨달아 自身을, 모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서로 나누고 베풀며 調和롭게..共生할 수 있는 世上을 함께 지어 나갈 수 있다는 確信으로 ...貧富差. 殺人. 自殺, 戰爭, 우울증. 社會兩極化, 돈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어리석음.  人類社會속에 그 모든 問題가 解決 될 수 있다.

 

가장 높으신, 가장 깊고 넒으신, 가장 나보다 나인 하나님意識이  지으신 이땅의 榮光을 이제는 되 돌려 드릴 수 있는 ..恒常  물, 空氣. 自然. 땅. 햇빛,바람등 모든 것을 받기만 했던 우리..宇宙天地萬物을 지으신 뜻이 그것들을 利用해 즐기는 우리의 느낌을 함께하고 싶으셨던  뜻이었음을 깨달아서  그 뜻 대로 卽, 우리도 하느님 마음으로  至極히 自由롭고 便安하고 幸福하고 平和롭고, 豊饒롭게 살아가자 ~~~! !!

'宇宙天地萬物 우리' 모두를  지으신 그 存在에게 그 榮光을 그 恩惠를 되 돌려 드리는

참 자유, 참 행복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그 날을 꿈꾸며 ~~~ !!!

 

 *敬天愛人 의 삶을 함께 지어나가자고 온 몸마음을 다해...간절히 傳波한다.

 우리 모두 행복하라고 지으신 분이 공짜로 주신 선물이니

읽으시고 共感 하시면

무한히 모두에게 나누고  펌 해 주십시요.

읽으시기만 하면 ....누구나 그 자체로 사랑/자비입니다.

그래야 우리 삶의 모든 문제들이 송두리채 해결될 수 있어요.

온 몸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와 인류 모두에게 절절한 사랑으로............   

浩然之氣  弘益人間 

 

 

가져온 곳 : 
블로그 >Peoples`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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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백산|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