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 앞에서 또 다시 직면하게 되는 문제입니다.
삶에서 얻는 배움들을 이야기할 때,
그것은 未完成의 일들을 完成한다는 뜻입니다.
미완성의 일은 죽음이 아니라 삶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 난 지금까지 無難하게 살아왔지만,
한번이라도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위해 열정을 쏟아본 적이 있었나?"
와 같은 質問을 던지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거쳐갔지만, 眞情으로 살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自身의 未完成의 삶을 가슴 속에 숨겨두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未完成으로 남겨두는 일이야말로 삶의 가장 根本的인 問題이며,
죽음의 문 앞에서 또 다시 直面하게 되는 問題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수많은 未完成의 일들을 남겨둔 채 生을 마감합니다.
누구나 未完成의 일들을 적어도 한 두 가지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삶에는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단 한번의 生으로 그 모든 것을 배우기는 不可能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배움을 얻을 수록 우리는 더 많은 일들을 完成하게 되고,
더 完全한 삶, 더 가슴뛰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하여 언제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이렇게 말 할 수가 있습니다.
" 난 眞情한 삶을 살았다!" 라고
- 엘리자베스 퀴블러 -
-결가부좌 생활(명상) 참선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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