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가르침은 .
迷妄의 어둠으로 부터 떨처나고.
獨線과 我執으로 부터 벗어나는 깨달음을 주기 위함이다.
은거부하구(隱居復何求) 무언도심장(無言道心長)
산에 숨어서 무엇을 구 하느냐, 묵언으로 도심을 기르는 것이 수행자 이다.
幸福은 받는 것이거나, 주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그래야 행복이 보장 되는 것이다.
불교는 현실을 떠난 절대 세계를 부정하고 現實 이대로가 絶對임을 主張 한다.
錯覺은 虛妄한 物慾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생긴다
物慾만 없으면 마음의 눈이 자연히 열린다.
자세히 말하면 인간 대개가 雜念속에 살고 있다.
보통 도둑은 나의 물건을 빼앗거나 훔치는 것을 도둑이라 한다.
남의 나라을 침략 하여 빼앗으으면 그를 영웅이라 한다.
사회에서는 좀 도둑은 작은 도둑들이 하고 큰 도둑은 고관대작 들이 한다.
精神이 病 드는 것은 物質 때문이다.
그러므로 物質이 가장 큰 도둑이다.
生死란 파도와 같은 것이다
끝없는 파도가 일어났다, 껴졌다, 하듯이 우리도 그렇게 일어났다 죽었다 한다.
그러나 바다 自體를 볼 때는 늘어 나고 줄어둠이 없이, 삶과 죽음 그 자체도 그와 같다.
人間 뿐만 아니라.
萬物 그 自體는 바다와 같이 廣大無邊하고 永遠해서 常住不滅하며 不生不滅 이다.
그러니 結果的으로 삶과 죽음은 하나로 둘이 아니다.
쇠사슬만 사슬이 아니라 황금사슬도 사슬이 된다.
道.란 宇宙의 根本이며 萬物 그 自體이니
時空을 超越하고 同時에 時空을 包含한 絶對體 이다.
따라서 萬物 하나가 모두 道 이며 現實이 곧 絶對 이다.
이 道 는 人間의 마음속에 完全하게 갖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마음을 바로보면 道 를 아는 것이요.
이것을 깨쳤다고 하는 것이다.
마음을 보지 못하는 것은 妄想이 마음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구름이 태양를 가리면 해를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道.를 깨치면 妄想이 永永 消滅되어 消滅된 그 자취도 없게되니 이것을 "無心 이라 한다.
因果가 있을 뿐 運命은 없는 것이다.
노력이 부족한 탓이지 운명 때문은 아니다.
세상에 나쁜 것이 무엇인가.?
妄想을 除去하지 않는 것이 나쁜 것이다.
/ 선사 어록 중에서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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