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나에게 쓰는 영혼의 편지

장백산-1 2013. 8. 12. 11:43

 

 

나에게 쓰는 영혼의 편지 |좋은 글
유당 | | 조회 8 |추천 0 | 2013.08.12. 08:38 http://cafe.daum.net/yourhappyhouse/Jci0/8097

 

 

 

나에게 쓰는 영혼의 편지


 
아, 잔을 채워라.
반복해야 무슨 소용이 있으랴.
時間은 우리의 발아래로 빠져 나가고 있다.
태어나지 않은 내일,
그리고 죽어버린 어제,
오늘이 달콤하다면 어제와 내일에 대해
초조해 할 이유가 무언가!



한 瞬間을 완전히 탕진해 버리고 한 瞬間,
삶의 우물 맛을 보고 별들은 지고 있고
帶商은 無의 새벽을 향해 출발한다.
오 서둘러라! 지금 잔을 채워라,
時間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어제는 죽었다.
내일에 대해선 누가 알겠는가?
캬라반은 無를 향하여 출발할 준비가 되어있다.



서둘러라!
이 瞬間을 그대의 眞情한 自我가 되는
이 機會를 낭비하지마라.
고탐 붓다, 헤라클레스, 오마르 카얌 이 모든 사람들이
매우 다른 형태의 사람들이라는 것은 매우 異常하다.



實體에 대한 그들의 接近은 다르다.
그들은 모두 變化를 강조한다.
그러나 만약 그대가 단순히
그들이 變化를 설교하고 있다고 生覺한다면
그대들은 그들을 誤解한 것이다.
이런 變化의 現狀 뒤에는
時間 없이 單純히 存在하는 永遠한 불꽃이 있다.
그것이 그대의 存在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것이 요구사항이다.
지금 나에게 있어서의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여라.
최근에 나는 온갖 사소한 결정을 놓고
초조함을 느꼈었다.
나는 무슨 옷을 입어야 하나?
나는 무엇을 먹어서는 안 되는가?
문은 잠궜는가?



내가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은 아닐까?
지금 당장은 그런 不安이 나의 現實이다.
眞實과 싸우지 말고, 그것을 直視하라.
내가 願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글 - 오마르 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