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에세이 법화경(5..................../무불
사람과 사람 싸이에 교감이 이루어 져야 한다.
나를 이해 해 주고 내가 상대를 이해 해줄때 모든 관계가 개선이 되고 서로 통하게 된다.
글의 뜻은 글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글자가 부연하는 의미에 있는 것이다.
손가락에 글의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글의 뜻은 달이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부처님 께서 믿기 어려운 법문이 있다 하시니 다음과 같다.
이렇게 무식하고. 못나고 능력도 없고 보잘것 없고 가는 곳 마다 천대 받고 알아주지도 않으며.
몸에는 온갓 병 투성이 이고. 거울에 얼굴을 보면 뜯어고치고 싶고. 성격도 더러워서 동네 사람이 피하고.
온갓 탐욕과 욕심. 심술을 다 가지고 있는 우둔하고 못나고. 옹졸한 이 중생을 그대로 완전무결하게
부처라는. 말씀 이다.
정말 믿기 어려운 말씀이다.
어찌.! 그런 사람을 부처로 보라는 말씀일까........?
부처님은 「인불사상」의 창시자다.
사람이 부처라는 사실 을 입증하시고. 증명하시고 .가능성을 제시 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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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대로 부처님이다.
무슨 공덕을 짓고. 수행을 닦아 올라가서 점차적으로 얼마만치 세월이 흐른 후에야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다.
진정한 불교. 진실한 불교의 가르침이 법화경 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바로 부처라는 위대한 가르침인 것이다.
당신도 부처님. 나도 부처님이니 서로 아웅다웅 싸울일이 전혀없다는 뜻이요. 말씀이다.
모자라든 부족하든 우둔하든 못났든 그사람 그대로가 부처다.
그것이 남자 이거나. 여자 이거나 도둑놈 이든 사기꾼이 됬든 착한 일을 하든. 하지 않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정말 진실로 부처라고 하는 조건을 가진것이 인간이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성인간」 이란 것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마지막도 좋아야 한다.
사람이 뭣을 잘모르면 이야기가 복잡하다.
모르면 모른다는 표현을 해야지.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을 멀어지게 만든다.
인간이 인간의 가치를 한껏 누리고 살게 가르처 주시는 경전이 「법화경」의 말씀이다.
성문= 에게는 나고 늙고 병 들고 죽음에서 벗어나서 긍극에는 열반에 이르게 함을 가르치신다.
벽지불=에게는 열두가지 십이인연법을 말씀하시고 세상 만사가 인연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空. 으로 돌아간다 는 것을 가르치 신다.
보살= 에게는 최상의 깨달음. 아뇩다라 삼막삼보리 육바라밀을 닦아서 일체의 「지혜」를 이루게 하신다.
부처님의 전생을 「일월등명 불」이라 하신다.
일-.태양. 월.-달. 등-.등불. 명- 밝음 모든 것이 광명이다.
날이 어두우면 모든 생명이 살아갈수 가 없다.
사람에게 지혜가 없으면 자식이 자기를 길러준 아버지을 살해 하는 죄를 범한다.
평소에 부처님을 한번이라도 불러본 경험이 있으면 아버지를 절대 죽이지 못한다.
부처님 법으로 살아갈려고 마음만 먹으면 인생은 행복해 진다.
염불을 하고 사경을 하면 스스로 귀한 사람이 되어진다.
부지런한 사람은 이 세상에 어려움이 없어진다.
힘 든다는 것은 게으른 사람에서 나오는 말이다.
부처님 공부를 하는 것은. 자기 인생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일이다.
자녀를 사랑하거든 절법당에 같이가서 절세번만 시키면 모든 업장 을 소멸시켜 진다.
자식이 아버지를 살해하는 죄는 부처님도 제도하지 못하신다 하셨다.
미리미리 업을 닦는 "지혜 있는 부모님이 되길 정말정말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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