霽月 通光 스님의 臨終偈
生本無生何好生
滅本無滅何惡滅
生滅好惡寂滅處
法身光明遍法界
태어남도 본래 태어남이 없거늘 태어남을 무슨 좋아할 일이 있으며
죽음도 본래 죽음이 없거늘 죽음을 무슨 싫어할 일이 있나
태어남 죽음 좋아함 싫어함의 분별이 고요하여 잦아진 곳
우주 밝은 빛이 온 천지에 충만하다. - 장백산(圓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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