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뭣꼬?

 

 

 

 

***이 뭣꼬,?................/무불

//       너는 나의 그림자            나는 너의 참 모습. 그러나 .............. 나니 너니 하는것.             모두 참 모습.아니니 .. 어느 것이 참 모습 인고.?   이 것은,.............. 本來 이름도 없어서.               한가로울 때는 드러나지 않다가. 因緣이 되면, 反應 하나니   차(茶)있으면 .차.를 마시고.                밥.이 있으면 밥.을 먹으며. 가야 하면 가야 하고. 앉아 야 하면, 앉는 다.    찾아도 볼 수 없고.              버려도 떠나지 않으며 쓰면, 도(道)를 行하고,                버려두면 감춘다. 또한 .색칠하고 그림.그려서 는. 절대로 얻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 우리 모두의 本來 面目이니. 이 面目은.! 모든 凡夫와 聖人의 .참된 根本인 바탕으로,                 그 根本인 바탕은 모두 똑 같다.   根本인 바탕은 무엇이나 모두 같지만 ."그 作用"은 다르다.   중생들은 .根本을 버리고.               .支末의 作用을 쫓는 까닦에. 生死 輪回를 되풀이 하며. 苦痛의 수례바퀴를 벗어나지 못하고.살지만.!   여려 부처님들은..........,              作用을 거두어, 根本 本體로 돌아가는 까닭에. 涅槃을 나투시어,               恒常 즐거움이 無窮하다. ............쉿.!   禪師曰,...... (泥午水上行 / 니우수상행) 진흙소가 물위로 걸어간다.   /선사  어록에서,........   무불스님 향불회 http://cafe.daum.net/mub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