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마음/생각의 힘

장백산-1 2013. 10. 11. 14:31

 

 

 

<좋은 생각은 주변 밝은 에너지와 감응>

 

우리는 남을 좋게 生覺하는 습관을 키우지 못했다. 사람들의 순수함, 좋은 점들을 발견하는 법을 전혀 배우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生覺함으로써 스스로 온통 부정적인 세상을 창조하고 있다는 事實을 잊고 있다. 모든 生覺들은 靈魂에 흔적을 남긴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다른 사람들을 향해 품는 生覺들이 가장 强하게 影響을 미치는 對相은 바로 自身이다. 모든 生覺들은 마음속에 뿌려진 씨앗과 같다. 그것들의 열매는 나중에 받게 된다.


만일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려고 生覺하거나 그 行爲를 한다면, 그것은 모두 自身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새겨진다. 그것들은 그 사람에게 나중에 결국 고통, 슬픔, 근심, 불운을 일으키는 原因이 된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속에 오직 좋은 生覺만 일어나게 해야 한다. 자신의 生覺들을 올바르게 統制할 수 있어야 한다고 현자들은 가르친다.


부처님께서는 ‘법구경’에서 ‘모든 것은 우리가 生覺한 것의 결과다. 그것은 모두가 우리의 生覺으로 이뤄져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修行의 了體고 肉體的 精神的인 健康한 삶의 基礎며, 靈的인 삶을 위한 準備다.


현재 과학적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마음과 生覺의 에너지는 그 사람한테 影響을 주기 以前에 먼저 自身에게 影響을 준다. 모든 存在를 사랑한다면 몸속의 모든 細胞들이 밝게 빛나고 아름다운 모습이 된다. 이때 몸속에서는 生命을 살리는 生命液(호르몬)이 분비되어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사랑, 평화 같은 긍정적인 마음과 生覺의 波動 에너지는 生命을 살리는 藥物보다 더 有益하게 生命을 살린다. 남을 미워하거나 싫어하고 화를 내면 반대의 현상이 생긴다.


에너지와 波動은 같은 종류끼리 共鳴하고 反應한다. 밝고 긍정적인 마음과 生覺을 지니게 되면 주변의 밝은 에너지와 感應(共鳴)한다. 共鳴作用에 의해 우리 자신과 주변에 밝은 에너지가 충만해진다. 그로 인해 밝고 좋은 일이 일어난다. 마음과 생각이 어두워지면 주변에 있는 어둡고 나쁜 에너지와 交感하여 그로 인해 나쁜 일들이 자꾸 일어나게 된다. 엎친데 덮친다는 말처럼 부정적인 마음과 生覺이 좋지 않은 일들을 계속 끌어들인다. 生覺은 막대한 힘을 갖고 있다. 한 사람이 늘 좋은 生覺을 하면 100명의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生覺을 하게 할 수 있으며, 만일 한 사람이 늘 나쁜 生覺을 하고 있으면 그는 1000명의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과 같이 나쁜 生覺을 하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마음의 이다. 마음은 生覺에 따라 結實을 맺는다. 마음을 잘 돌보아라. 지구상 다양한 영적수행들은 마음을 예찬하고 마음을 수련한다.


宇宙 全切는 마음에 依해 생겨나고 個人은 마음의 作用을 通해 삶을 영위하고 행복과 불행, 고통, 병고액란을 經驗하며 살아간다. 마음은 神性한 힘을 지닌 無限한 寶物이다. 좋은 마음 평화로운 마음을 갖기 위해

冥想을 해야 한다.


冥想이란 영적인 생활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고귀한 친구다. 명상은 마음을 정화한다. 학생은 어떤 시험을 보더라도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이 번창하고, 健康에서도 神經係를 강화시키고 血液循環과 消化를 促進시키며, 근육과 골격 등 몸의 유연성을 증가시킨다. 매일 명상을 하는 사람은 다양한 병에 걸리는 일이 드물다. 최상의 명상이란 내면이 완전히 정지된 상태, 즉 마음 안에 단 하나의 生覺도 일어나지 않는 狀態를 말한다.

 

冥想永遠한 本性(참나)에 초점이 맞추어진 상태다. 마음이 安定되고 生覺으로부터 自由로워진다.

불행, 고통, 좋고 나쁜 것, 갈망, 소원들은 生覺의 그물일 뿐 生覺 너머로 갈 때 우리는 至高의 喜悅(幸福)을 느낀다.
 

전병롱 위강원한의원 원장

 

[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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