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사람의 무한한 능력

장백산-1 2013. 11. 2. 19:32

 

 

 

***에세이 법화경/사람의 능력.(40................../무불

2013.11.02. 08:04 http://cafe.daum.net/mubul/K91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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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능력.!

            '사람이 부처다' 라는깨우침 이다..

사람이 없으면 부처도 하느님도 귀신도 없다.

 

착하고 악하고 문제도 없다.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대학을 나오고 못나오고의 문제도 없다.

늙고 젊고의 문제도 없다.

동서고금 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나 엣날과 지금의 시간과 공간의 차이도 없다.

현재 지금 여기 이 순간 바로 볼 줄 알고 들을 줄 알고 느끼고.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진

바로 우리가 부처라는 사실 그대로가 바로 부처의 능력"이라는 말씀이다.

 

부처 불성이 없다면.  어찌 슬펴할 줄 알며. 부처가 아니고 어찌 화내 줄 알겠는가.?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야 한다.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슬프다면 슬퍼할 줄 아는 그것이 어떻게 부처이며. 화내는 사람이 어찌 부처이며 나쁜짓 하는 사람이 어떻게 부처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슬퍼할 줄 알고. 화내 줄 알고. 나쁜짓 할 줄 아는 그 能力. 그 事實이 중요한 것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중생을 부처로 보고. 중생을 부처로 섬기라는 가르침 이다.

 

사람이 부처임을 알게 하시기 위해 끝없는 팔만사천 方便說法이 「바로 당신이 부처님 이다」이다.

사람을 부처로 섬길 때. 이 세상은 아름답고 행복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環境 條件 與件 經濟 文化로는 아름다운 세상 불국정토가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중생심에 대한 이해. 사람에 대한 이해  .

                울고 웃고 하는. 그 能力 그 本性이 바로 부처 資質이라는 것이다.

남을 돌보는 일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다.

이치를 모르고 진리을 몰라서 갈팡질팡 어린아이가 차를 몰고 돌진 하듯이 인생길을 운전 하는 것이다.

어리석고 지혜가 열리지 않으면 출세와 욕심에 묶여서 양심을 저 버리고 망할 짓만 생각해 낸다.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지 않고. 그냥 그대로 방치하면 음식물 찌꺼기를 그냥두는 것과 같다

한 시간만 지나도 어디서 똥 파리와 바퀴벌래가 몰려든다.

사람이 마음공부를 하지 않으면 음식물 찌꺼기와 같이 되는 꼴이 된다는 말이다.

자신을 방치하면 이 세상의 모든 매체와 정보들이 정신을 혼란시켜 부처를 오염시켜 중생으로 만들어 버린다.

 

공부 하지 않으면. 진리에 대한 가치도 알 수 없고 스스로 깨어나지도 못한다.

그래서 성인들의 가르침이 필요한 것이고 성인들의 가르침이 이 세상에 오래도록 남아서

우리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 하시고 가르쳐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철 없는 어린아이를 돌보아 주시고. 바르게 길러 주시고 인도하여 올바른 삶의 운전습관과 교통질서를 잘지키게 하셔서 .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자기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안전하게 갈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다.

 

염불과 기도는 .! 인생이란 행로의 길을 가는 안전운행 법이다..

부처님을 생각하고.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 자연히 자신이 부처가 되는 것이다.

부처는 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자기를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 능력있는 부처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