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은 게으른 사람이고.하기 싫어도 열심히 부지런히 공부하는 사람을 현인이라 한다.
煩惱의 業識에 사로잡히면 사람이 게을러 지고 공짜만 바라게 된다.
생활을 재미있게 스스로 만들고 꾸며 가면서 自然스럽게 自由스럽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
눈꼽 만큼이라도 과분한 慾心을 내면 초조하고 불안해 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賢人은 들뜨는 마음을 고요하게 할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衆生은 境界,比較 分別에 끄달려 인기상품 에 욕심를 내서 마음이 들떠서 살아간다.
보통 사람들은 명품을 가지고 싶은 욕심에 뜨거운 물을 끓이고 살아간다.
물이 끓는 가마솥에 물을 식히기 위해 찬물을 부어 식히려 하지만 그물은
좀처럼 식혀지기가 어렵다. 가마솥 밑에 타는불을 확 끌어내 버리면
꿇는 물을 식힐수가 있다.
欲望心을 따라가면 快樂的이 되고. 짓누르면 苦行이 된다.
마음속 욕망을 억누르고 참는 것은 고행이 될 뿐이지. 올바른 수행법은 아니다.
욕망을 따라가지도 않고.욕망을 억누르지 않고 修行하는 方法이 解脫法인 中道實相 이다.
그 마음의 作用을 깨어있는 意識으로 지켜보고 알아차림이 「위빠사나」 란 마음공부이다.
베풀때 베푼다는 生覺이 없이 베풀고 戒를 지킬 때 그 일은 當然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를 지켜야 한다.
諸法이 空한 理致를 알기 때문에 忿怒하고 성낼 일이 없다는 事實을
알아차리고 깨우치라는 말이다.
禪定 - 마음공부란 「일체시.일체처」에 境界에 끄달리지 않는 마음을 말한다.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면 즉시 알아차리고 原來의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가르침 이다.
우리들의 삶 日常生活 그 自體가 工夫이기에 우리의 日常을 떠난 工夫는 없다는 것이다.
般若를 좀더 細密히 區分 하자면 세가지 반야가 있다.
첫째. - 實相般若 / 모든 存在의 참 모습, 있는 그대로의 實相인 實相般若를 말한다.
두번째. - 觀照般若 / 實相을 確然히 보는 智慧, 返照 비추어 봄을 말한다.
세번째. - 方便般若 / 중생의 모든 마음의 病을 다 알아서 제도 하여 준다는 方便 이다
存在의 참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智慧를 「실상반야」 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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