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평상심이 도가 되어야한다

장백산-1 2014. 3. 1. 21:32

 

 

 

 

평상심이 도가 되어야 한다

 

 

平常心이 道가 되어야한다.

修行은 演習게임이고 實際生活이 實際게임이다.

실제생활 잘 하려고 연습게임하는 것이 修行이다.

修行은 결코 坐禪이 目的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苦痛/괴로움을 滅하기 위해 修行을 하는 것이고,

苦痛/괴로움은 바로 日常의 瞬間 瞬間에 있기 때문이다.

日常의 瞬間, 瞬間에 깨어있어서

日常의 苦痛/괴로움을 滅하는 힘과 智慧를 얻기 위해

修行으로 坐禪하며 訓練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結局  平常心이 곧 道가 되어야 한다.

(平常心是道) 

여기가 수행의 종착역이면서 또 매 정거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렇게 하다가도 마음이 또 삐딱하면서

남을 탓하려고 하는 傾向性에 빠진다.

이러한 마음으로 부터 자꾸 자꾸 빠져 나오며 알아차림을 해야 한다.

이것이 修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