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스크랩] Suspiranno (빗속으로) / Carmelo Zappulla

장백산-1 2014. 9. 13. 01:50

  Music Saloon of Lonely man   

Suspiranno (빗속으로) - Carmelo Zappulla


Mi votu e mi rivotu suspirannu 
passu li notti interi senza sonnu, 
e li biddizzi to vaiu cuntimplannu,
mi passa di la notti ‘nsina a jornu.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Ci pensi quannu ‘nsemmula abballammu, 
li manu ‘nni pigliamu e ‘nni stringemu, 
‘nti l’occhi tutti du ‘nni taliamu, 
t’arrussica la facci e ‘nni vasamu.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 안에서만 꼭 
그 안에서만 울라고, 그러나 울고 말았다 
어쩌지 못하는 기억를 못이겨 울었던 것이다 
아픈것이다 너무나 아파 조금만 손을 대어도 
자지러지며 움츠러드는 사람이 
내리는 빗속에서 그 비를 맞아내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것이다 오직 너을 위해 
너를 그리며 빗속에서 울고 있던 것이다.


Carmelo Zappulla

    55년 시칠리아 (이탈리아 남쪽의 섬) Syracus에서 태어난 Carmelo Zappulla(까르멜로 자뿔라) 이탈리아에서 알아주는 중견가수라고 합니다. 그의 노래는 대부분 사랑에 관한 애절한 곡으로 가슴속 깊은곳에서 스며나오는 열창은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애절하게 느끼게 합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Suspiranno란 곡은 완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괴로운 마음을 그린 노래, 노랫말이 이태리 교과서에 실렸을 정도로 유명하며 힘든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슬픈 노래로 Raining Version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널리 알려진 <빗속으로> 라는곡 역시 완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괴로운 마음을 그린 노래.

Questo Grande Amore(위대한 사랑) / Carmelo Zappulla


Amami ancora una volta - Carmelo Zappulla

      쓰러진 내 인생(머나먼 긴~ 여행11) 孤郞 박상현 詩 인생길에 마침내 쓰러진 나 삶의 애환(哀歡) 이던가 死의 슬픔인가 生의 애착인가 캄캄 적막공산에 내 버려진 이 한 몸 맹수에 찢긴 살덩이처럼 벌겋게 모두 들어내었는데 무엇이 서럽고 무엇이 두려우냐 험난한 이 세상 나 홀로 걸어왔는데 지금 가는 가시밭길 모든 고난과 고통 그리고 온갖 시련 다 이겨 낼 수 있는데 쓰러진 내 인생 새로운 삶의 희망으로 다시 찾은 새 생명으로 홀연히 일어나려니.<_font><_span><_div><_ul><_ul>
      수술실에서 전신 마취로 의식을 잃었을 때
      마침내 내 인생길. 처음 쓰러지는 아픔을... 
      그때의 심경을 글로 표현해본 것입니다.<_font><_center><_SPAN><_FONT><_FONT><_TD><_TR><_TBODY><_TABLE>
      

      제 Posting 보신 대단히 감사합니다

       



 

출처 : 음악을 사랑하는
메모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0) 2014.09.14
覺性은 永遠히 지금 이 瞬間 現在에 머문다  (0) 2014.09.13
그 자리  (0) 2014.09.12
[스크랩] 생명의 신비  (0) 2014.09.11
圓滿報身 (원만보신)  (0) 201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