叵息妄想必不得 (파식망상필부득)
煩惱妄想을 쉬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으니
宇宙法界와 함께하는 緣起實相에서 한 生覺이 일어나는 瞬間, 生覺의 흐름을 그대로 두고
觀察者 意識인 텅~빈 마음으로 그 일어난 生覺의 흐름을 지켜볼 때,
즉, 根本 텅~빈 마음자리에서 生覺의 흐름을 지켜 볼 때, 生覺生覺에 不動心을 얻게 되어
不動心 그 自體로 妄想이 쉬게 되고 本來 마음자리가 훤히 그러나게 됩니다.
叵息妄想必不得 (파식망상필부득)
宇宙法界와 함께하는 緣起實相에서 한 生覺이 일어나는 瞬間, 生覺의 흐름을 그대로 두고
觀察者 意識인 텅~빈 마음으로 그 일어난 生覺의 흐름을 지켜볼 때,
즉, 根本 텅~빈 마음자리에서 生覺의 흐름을 지켜 볼 때, 生覺生覺에 不動心을 얻게 되어
不動心 그 自體로 妄想이 쉬게 되고 本來 마음자리가 훤히 그러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