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생명을 위협하는 지식의 허구성과 진리... 가치 있는 삶이란?

장백산-1 2015. 3. 22. 00:27

 

 

 

 

생명을 위협하는 지식의 허구성과 진리... 가치 있는 삶이란?

 

사실 인간의 生命을 위협하는 것은 腦血管 疾患, 各種 癌, 疾病이 아니라, 世上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眞理를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주장하는 學門에 매달리는 人間들의 知識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無識하고 어리석은 知識이 醫學이라는 學門인 것 같다. 

 

사실 人間의 根源 本質을 모르는 것이 人間이다. 

量子物理學에 의해서 밝혀진 바와 같이... 모든 存在나 現象과 마찬가지로 人間도 根本이 되는

根源 物質이 없는 것으로써 '있는 것'이기 때문에.. 有機體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事實에 대해서

理解 조차 不可能한 人間들... 科學을 비롯하여 醫學이라는 學門들의 偏見, 短見, 所見들 주장들..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各種 癌, 血液과 關聯된 疾病들, 神經과 關聯 疾病들, 經絡과 關聯된 疾病들,

癡매와 精神疾患, 기타 사소한 疾病들에 이르기 까지도... 疾病의 原因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것이

正說이기 때문이다. 疾病들의 原因에 對해서는 "아직까지 대부분이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다"는

말... 모든 疾病의 原因에 對한 說明들이... 그러하다.

 

 

사실 인간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현시대까지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의 이름을 지어 놓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많은 질병들이 왜 생겨났는지 그 原因을 모른다는 것이다. 疾病의

原因을 確實히 모르는데... 原因도 모르는 그런 疾病을 治療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語不成說인 것이며... 아무런 根據가 없는 주장인 것이다.

 

 

사실, 어떤이는 무당들의 춤사위로써 낫는 경우도 있으며, 성령으로 낫는다는 사람들도 있으며...

기도원에서의 기도로 낫는 사람들도 있으며... 쑥뜸으로... 소금물 관장으로... 단식으로... 죽염으로

 옻 닭으로... 침으로... 사혈법으로... 기타 민간의학이나, 동의보감... 등 옛 서적을 믿고, 진시황의

말을 믿고... 만병을 치유 한다는  산삼이나 기타 희귀한 약초 등이나, 버섯들 까지... 무수하고

다양하기만 한 것 같다. 

 

인간들... 모두들... 서로가... 자기가 남들보더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들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짓들이... 현대의학이라고  하는 까닭은... 疾病들의 原因은

아직도 모른다고 말하면서도... 治療는 할 수 있다고 可能性을 주장하기 때문이며... 그 治療法들

또한 자기들의 偏見일 뿐, 根據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完治가 아니라... 生命 延長 手段에

불과한 것들이며.... 苦痛만 더 加重시키는 짓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그런 무식한 짓들... 감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重病에 걸려 手術을 받거나, 長期間의 藥物을 투여하는 경우, 대다수의 환자는 죽는 날까지

苦痛을 堪耐 해야만 한다. 남들 보기에는, 수술로써 病이 완치된 것 같지만... 본인이나 그 가족들

에게는 極甚한 苦痛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삶에 대한 執着이 아니더라도 죽음을 모르기 때문이며

眞理를 모르기 때문에 苦痛으로부터 自由로울 수 없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모든 疾病들을 비롯하여 치매 까지도... 미리 豫防할 수 있는 것이며, 건강에 대한 근심과 걱정...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삶과 죽음... 수많은 불치병, 암 등... 모든 苦痛의 原因은

'眞理' 의 올바른 앎이 아니라... 傾度된 知識의 偏見, 短見들이 原因인 것이다.  

 

인간의 肉體가 量子物理學에 의해서 밝혀진 것과 같이... 根源物質이 없는 것이듯이...

人間들의 知識 또한 疾病들의 原因에 對해서 밝혀낼 수 없는 것과 같이... 人間들의 모든 앎들

또한 根本 原因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知識들을 주장하는 까닭은.... 스스로 아는 앎이

아니기 때문이며... 眞理가 아니기 때문이며, 解答을 모르기 때문이다.   

 

 

"眞理" 라는 이름의 잎이 무성한 커다란 나무가 하나 있다. 

知識으로 構成된 知性體(人間)은  "진리라는 나무 그것"의 무성한 잎 만 볼 수 있을 뿐, 

"나무 그 자체"를 볼 수 없다.  "진리라는 그 나무" 는 宇宙의 紀元이며, 生命의 기원이며,

知識의 기원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다. 

 

인간세상의 知識들... 과학이나, 의학, 기타 종교학이나 문학 예술 등의 모든 知識은...

"진리의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잎사귀들만을 보는 것이며... 지엽들을 분석 연구하는 

것이며, 궁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疾病들의 根本 原因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인생의 해답 조차 모르는 것이며,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인간들의 知識이라는 앎, 알음알이다. 

 

그대가 그대 自身의 마음에 대해서 無知한 것과 같이... 그대 自身의 肉身에 나타나는 疾病들에

대해서 無知한 것과 같이... 人間들은  '스스로 아는 앎' 이 아니라... 남들을 依存하여 아는 앎을

자기자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人間들의 知識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도 올바른

앎이 없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앎이 인간들의 知識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고 보면... 知識은 複雜하고 多樣한 것 같지만 解答이 없으며,

眞理는 單純하지만 解答이 分明히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人間의 紀元에는 人間이 없다는 것이며,

지식의 紀元에는 지식이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생명의 紀元에는 생명이 없으며,

우주의 紀元에는 우주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紀元에는 그대가 없다.

인간의 紀元에는 인간이 없듯이... 靈魂의 紀元에는 영혼이 없고, 神의 紀元에는 신이 없고,

鬼神의 紀元에는 또한 귀신이 없다. 

 

  

사실 인간이 自然에 대해서 안다는 知識 또한 自然의 立場에서 自然을 보는 것이 아니라...

人間의 知識 尺度로써 自然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수많은 疾病으로부터 苦痛을 겪는 것이며

生老病死의 苦痛으로부터 自由로울 수 없는 것이다.

 

 

宇宙 天地萬物... 自然이 있다고 假定한다면, 人間 또한 自然狀態에서 벗어나지 않는 動物들과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自然界의 動物들에게는 人間들의 疾病이 없듯이... 人間類 또한 불을

發見하기 以前에는 다른 動物들과 같은 生命活動을 하는 存在였기 때문에... 몸의 健康 따위를 

念慮할 까닭이 없었다는 뜻이다.

 

 

사실 動物들에게는 癡매라는 질병이 없다. 그런데 유독 人間들에게만 치매라는 어리석다는 뜻의

腦疾患이 생겨나는 까닭은... 知識으로써의 앎에는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識者憂患이라는 말과 같이... 知識은 解答이 없는 것으로써, 知識이 쌓여지면 쌓임이 많아지는 만큼

근심걱정만 더욱 늘어가는 것이 知識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疾病들 또한 그러하다. 

늙음과 병듦 죽음의 苦痛들... 올바른 앎이 아닌 知識, 眞理가 아닌 앎(識)이 原因인 것이다.

經驗에 바탕을 둔 思考方式이 곧 知識인 것이며, 그 知識의 集合體를 마음이라고 指稱하는 것이며,

精神이라고 이름지어서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 精神 그것들 모두가 生覺의 作用, 生覺의 輪廻,

生覺의 生滅 現象에 依存하여 일어나는 꿈 신기루 물거품 그림자 이슬 번개 같은 現象이기 때문에

人間의 현실 삶에 대해서... 遠離顚倒된 夢想이라고 말하는 것이며,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이라고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그나마 人間들의 知識 중에서 올바른 앎이 있다면... 人間은 有機體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왜냐하면...  뇌혈관... 세포... 심혈관.... 혈액... 위산... 호르몬... 신경... 오장과 육부... 등으로 나뉠

수 없는 것이 人間의 根源 物質이 本來 없는... 人體, 몸體이기 때문이다.

 

天地宇宙萬物... 自然이 있다고 假定한다면...

人間이라는 有機體는 本來 自然이며, 自然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文明과 人間은  自然狀態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努力하는 것 같다.

自然에서 멀어지면, 멀어지는 만큼.. 더 많은 疾病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人間들의 스트레스가 대동소이하다면... 그런 前提下에 인간의 모든 疾病의 原因은

人間이 自然 狀態에서 벗어남으로써... 입안에서 분비되어야 할 '唾液生産能力'의 退化가

稀貴性 疾病 등의 主要 原因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마음이 本來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他人들로부터 얻어진 知識으로 構成된 것이다. 

그대의 知識, 마음이... 그대 스스로 아는 앎으로서의 앎이 아니라... 남들을 依存하여 얻어진

知識, 앎, 마음인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런 事實에 대해서 事實을 事實 그대로

올바르게 理解할 때, 그때 비로소..眞理에 對해서 눈 뜨는 것이며..道의 실마리를 찾은 것이며,

知識 너머... 生覺 마음 意識 너머... 知識을 超越한 올바른 앎(正見)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런 앎, 知識 너머, 眞理를 理解할 수 있을 때 비로소 價値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眞理를 모르면 살아갈 價値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죽는 날까지 하는 일들이..겨우 남들로부터  自身의 欲望을 채우려는 짓들이기 때문이며... 그로 因하여 삶 自體가... 남들과의 다툼, 갈등,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도대체 진실된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사실... 人間  存在의 理由도 모르는 채 사는 삶들... 어떤 價値가 있을 수 있겠는가?  

眞正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眞正한 幸福 自由  平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늙고 병들고 죽어 사라지는 것이 뭇 중생들의 삶이라는 虛構的인 것이기 때문이다.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이 있다.  知識 너머의 生覺 마음 意識 너머의 眞理를 아는 것이다. 

眞理를 알기 위해서는... 一念法, 一念冥想法이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그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앎이 아니라, 그대가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 알기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