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오포노포노의 이해 -☞ 호오포노포노
다대왕보살. 2015.03.15. 20:04 http://cafe.daum.net/WindingHill
호오포노포노의 이해 1. The world is what you think it is. 세상은 당신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하와이 전통 힐링 프로세스의 가장 根本的인 原理입니다. 이 原理의 뜻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生覺, 行動, 말로 자신들의 삶을, 자신들의 體驗을 자신들의 世上을 創造한다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세상에 대한 믿음, 사람에 대한 관념, 기대, 마음속의 두려움, 가슴 속의 욕망, 자신의 기준에 의한 판단, 사물과 사람에 대한 다양한 느낌, 감정, 생각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한가지 생각에 대해 執着하고, 또 거기에 힘(에너지)을 加해 말과 行動으로 옮김으로써 自身의 現實, 삶, 世上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당신이 사랑한다고 바라보는 그것,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당신이 미워한다고 바라보는 그것,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당신이 行動하고 行動하지 않는 그것,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당신이 眼鏡처럼 마음에 끼고 判斷하는 그것,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당신이 하는 바로 그것들이 바로 당신의 세상, 삶이라는 것입니다. 조금 더 깊은 의미로 말하자면 당신의 삶, 세상에 나타나 있는 듯이 보이는 모든 것은 당신 認識의 범위 안에서 당신에게 意味가 있는 것들이며, 당신 앞에 나타나 당신이 느끼는 당신의 世上의 모든 것은 이미 당신의 마음 안에 있는 生覺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세상, 삶에 관한 이 原理를, 이 秘密을 알아차리는 순간, 가슴을 뛰게 하는 이 原理 속에 담긴 강한 메시지는 바로 당신의 生覺, 믿음(信念), 記憶, 觀念, 行動, 말을 變化시켜서 바꾸어 감으로써 당신이! 진실로! 자신의 世上, 現實, 삶을 變化시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번째 原理, 秘密입니다 一切唯心造입니다. 2. There are no limits. 한계, 경계 따위는 없다 내가 認識하는 눈앞의 세상, 현실, 삶에서 나에게는 對相 境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나의 세상, 삶에서 나는 전적으로 이 작은 肉體에 限定 局限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내가 肉體에 부여한 槪念 觀念 生覺들은 지극히 나를 縮小하는 쪽으로 이끌고 왔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과 眞實 사이에 거리가 생겨남으로 인해서 自身에 대한 規定은 무시무시한 共通 想念으로 자리 잡고 말았지요. 바로, 연약한 이 한 몸, 세상에 기댈 곳 없다는 式의 처량한 限定들 말입니다. 나는 병마에 고통 받고, 가난과 비통함에 시달리며, 나를 거기에서 건져낼 수 있는 것은 外部의 ‘나의 現實, 세상, 삶’을 바꾸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야 하고 위대한 힘을 가진 外部 存在의 恩寵이 있기 前에는 나를 다만 가련한 존재로 여기고 나를 神性과 별도로 격리된 곳에 위치시켰습니다. <시크릿>이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現象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量子物理學이라는 科學의 新槪念이 이 시크릿 原理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강한 백그라운드도 한 가지 원인이 될 것입니다. 卽, 이전에는 누군가 이와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 <사람>을 믿기 전에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론다 번이라는 개인의 말을 믿는 과정 없이도 양자물리학이라는 과학의 觀點에서 世上의 構成이 새롭게 이해가 된다는 뜻입니다. 양자물리학의 개념 안에서의 세상은 量子의 世界, 波動하는 에너지의 世界입니다. 卽,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세상은 정말로 <境界가 없다>는 分離가 없다는 뜻입니다. 눈으로 보는 세상에서 내 몸은 너의 몸과 완벽하게 分離되어 있지만, 끊임없이 波動하는 量子와 에너지의 세상에서의 너와 나는 서로의 에너지를 진실로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와 나의 육체, 나와 다른 사람들, 나와 세상, 그리고 중요한 의미로는 나와 神性(宇宙, 神) 사이에 고정불변하는 독립적인 실체로써의 실질적인 境界, 分離가 ‘정말로’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모든 것들과 分離되어 있다는 生覺은 다만 눈에 보이는 세상에 대한 하나의 解釋이며 判斷일 뿐, 눈에 보이는 세상을 살면서 그 세상을 그렇게 생각하고 해석하고 판단할 수는 있지만, 存在의 根源, 본바탕, 眞理의 立場에서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이 경계지어지고 分離되어 있다는 것은 단지 幻想, 幻影입니다! 또한 내가 나 自身을 肉體에 限定된 보잘 것 없는 存在로 局限시키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삶, 세상, 현실을 창조함에 있어서 그 어떤 限界도 가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나는 매우 制限的이고, 過去에 매인 마음으로 보는 나는 매우 限定的이며 나의 能力에 대한 나의 規定은 내 삶, 세상, 현실의 記憶에 의해 심하게 縮小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眞實로 우리들과 우리들의 능력에는 어떤 限界도, 規定도, 境界도 本來 없으며 (NO LIMITS, NO BOUNDARY!) 그러한 무한한 능력을 내 안에 진실로 실현해 나감으로써 나는 無限의 存在인 진정한 나를 體驗하게 될 것입니다. 限界나 境界란 原來 存在하지 않는다, 이것이 두 번째 原理, 秘密입니다. 3. Energy flows where attentions goes. 에너지는 마음을 집중하는 곳으로 흘러간다.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生覺이 우리가 가장 많이 創造하는 우리의 現實, 世上, 삶입니다. 波動하는 宇宙의 에너지는 우리처럼 <like좋아함> <dislike안좋아함>의 槪念을 가지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宇宙의 에너지가 작동하는 기본적인 원칙은 <지속> <집중> <유사함> 같은 에너지들입니다. <持續 지속>이란 내가 意識的, 意圖的으로든, 그렇지 않든, 가장 많이 하는 生覺 쪽으로 에너지가 흘러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集中 집중>이란 내가 强力하게 意識 마음의 힘을 모으는 生覺을 따라 (좋다는 생각이든, 안 좋다는 생각이든 관계없이) 에너지가 흘러들게 된다는 뜻입니다. <類似함 유사함>이란 내 生覺이나 느낌 감정과 비슷한 느낌 감정 생각을 끌어온다는, (誘引力의 原理와 一致하는) 나의 生覺이나 槪念이 비슷한 生覺이나 觀念을 끌어오게 되는 미리 작성된 設計圖와 같다는 의미입니다. 파동하는 에너지라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槪念을 갖지 않았을 때 떠오르는 것들이 지금 나로부터 만들어지는 파동하는 에너지라는 것을 알기 어렵습니다. 生覺이라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槪念이 없을 때 내가 만든 것들이 나에게 새로운 에너지와의 通路가 된다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이 世上 모든 것들, 宇宙萬物은 창조의 에너지 波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眞實은 世上, 宇宙가 存在하는 基本 原理입니다. 우리는 太初에 無限으로부터 태어난 창조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깃든 神性, 太初에 存在를 있게 한 그 無限한 창조의 에너지가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에 나 역시 存在케 하고 있으며, 그 無限한 創造의 에너지, 神性이 바로 내 存在의 眞正한 本質입니다. 이것이 세번째 원리, 비밀입니다. 4. Now is the moment of power. 바로 지금이 힘을 가진 순간이다. 實際로 우리는 결코 過去에 얽매여 있는 存在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는 결코 未來가 미리 決定되어 있는 存在도 아닙니다. 우리는 過去에 우리가 經驗한 어떠한 情報나 記憶 生覺에 의해서도 결코 制限 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未來 또한 이미 限定 制限되거나 規定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의 生覺으로 우리를 制限하고 拘束해 놓은 우리의 生覺을 바꾸고 自身을 그 生覺에 가둔 固定觀念을 새로운 信念으로 轉換하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서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이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생각 마음 의식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구속하는 것이 過去의 經驗情報<기억>이라는 事實을 認識하게 되면 더 이상 우리가 그런 過去의 記憶에 사로잡혀서 매달려야만 하는 그런 시시한 存在가 아니라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나의 過去의 經驗情報, 記憶 안에 있습니다. 나 自身에 對한 모든 해석 판단도, 타인에 대한 모든 해석 판단도, 세상에 대한 모든 해석 판단도, 過去의 經驗한 世上에 대한 情報, 記憶과 그것들의 定義로부터, 지금 이 순간으로 <기억>을 끌어옵니다. 또한 우리가 자신의 選擇에 따라, 자신의 意志로 새로운 未來의 씨앗을 심는 시간이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입니다. 未來는 고정불변하는 독립적인 실체로써 미리 定해진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사는 나의 마음 속에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 이 순간 자신의 마음이 自由로운 그만큼 自由로운 存在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 이 순간 자신이 行動하고 있는 그만큼 自由로운 存在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 이 순간 자신이 말을 하고 있는 그만큼 自由로운 存在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 이 자리 이 순간의 現存이 나라는 存在의 本質입니다. 아무런 모양 형체도 없이 텅~빈 본바탕 공간 하나의 성품이 存在의 根源입니다. 언제나 내가 존재하는 것도 언제나 모든 선택의 열쇠가 주어지는 것도 언제나 결정이 이루어지고 경험이 이루어지는 것도 시간과 공간이 주어지는 것도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 뿐입니다. 이것 이외에는 아무 일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그 어느 순간이든 우리는 <지금> 마음 의식 생각을 바꿈으로써 우리의 생각 마음 의식이 만들어 내는우리의 삶, 세상, 현실의 경험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이 네번째 원리, 비밀입니다.
Donde estara mi primavera / 내 사랑의 봄은 언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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