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사랑하는 남편에게

장백산-1 2015. 12. 10. 13:41

2015년 12월 10일 감동의 새벽편지
           사랑하는 남편에게



주민자치 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에서

할머니들이 글을 배워 쓴 시라고 합니다

- 소박한 언어로 쓴, 오롯이 담긴 그리움!
   감동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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