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남보다 잘하려 노력하는 대신,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경쟁입니다.
경쟁을 통한 성취도 '남보다'라는 바깥의 기준보다는
'어제의 나보다'라는 내적 기준에 비추어 본 '자기평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남보다 잘해도 어제의 나보다 못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려는 노력이
끊임없이 더 나은 자신을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젠 '경쟁의 개념'도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경쟁의 상대'도 다른 사람과의 싸움에서
나와의 싸움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경쟁의 목표'도 나 혼자만의 성공과 행복이 아니라,
더불어 행복해지는 쪽으로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 <청춘경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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