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일방일(拈一放一)
‘염일방일(拈一放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손으로 새로운 하나를 쥐려면 반드시 손에 쥐고 있는 하나를 놓아버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 한다면 어느 날, 그 두 개를 모두 잃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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