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히 큰 존재인 나
파동하는 에너지정보체인 분별하는 생각, 허망한 환상인
즐거움이라는 느낌 괴로움이라는 느낌 이 두 분별의 느낌
모두 필요한 느낌이다.
분별된 이 두 느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를 가르친다.
나는 이 두 느낌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무한히 큰 존재,
끊임없이 진동하는 텅~빈 바탕 진공의식이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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