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는 미소띈 얼굴이 공양을 올리는 도구다
면상무진공양구(面上無瞋供養具)
구리무진토묘향(口裏無瞋吐妙香)
심리무진시진보(心內無瞋是珍寶)
무념무구시진상(無染無垢是眞常)
화내지 않는 미소띈 얼굴이 공양을 올리는 도구요
화내지 않는 부드러운 입이 묘한 향을 내뿜는다.
화내지 않는 자비로운 마음이 진귀한 보물이고
분별을 하는 생각이 없는 무분별심이 진실로 항상하는 내 모습이다.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가 내게 준 최고의 선물 (0) | 2018.02.27 |
---|---|
필수(必須) 불가결(不可缺)한 순수한 의식(意識) - 순수한 존재(存在) (0) | 2018.02.27 |
평상시 마음이 도(道)다 (0) | 2018.02.25 |
생과 사라는 윤회를 벗어났다 (0) | 2018.02.25 |
무아(無我)와 아상(我相) (0)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