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간들로 채워지는 삶
우리들 삶은 특별한 시간들보다 평범한 시간들이 더 많습니다.
은행에 가서 번호표를 뽑아 기다리고, 식당에 가서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지하철에서 출퇴근하느라 시간을 보내면서
기다리고, 친구한테서 연락이 오면 문자를 보내고 . . .
결국, 이런 평범한 시간들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것입니다
혜민스님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 참 불쌍타 (0) | 2018.06.09 |
---|---|
스티브잡스의 임종 메시지 (0) | 2018.06.07 |
마음의 고요가 행복이다 (0) | 2018.06.05 |
[포토친구] 만리포 해변 노을 (0) | 2018.06.04 |
행복 (0) | 2018.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