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
마음을 거칠게 쓰면 따라서 몸도 거칠은 행동을 합니다.
반대로 마음을 부드럽게 쓰면 몸도 따라서 부드러워집니다.
-혜민 스님-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현혜의 동시 ‘뒷마당’ (0) | 2019.02.23 |
---|---|
노년의 남자가 혼자 사는 법 (0) | 2019.02.22 |
몸은 여기 있으면서 마음은 어디 있나요 (0) | 2019.02.20 |
행복할 권리와 행복할 능력 (0) | 2019.02.20 |
변산바람꽃 (0) | 201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