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꽃피워라

장백산-1 2019. 7. 16. 14:18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꽃피워라


지금, 불행하고 괴롭고 슬프고 아프고 두려운가?  누가 그대를 그렇게 만들었는가? 

불행, 괴로움, 슬픔, 아픔, 두려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주체도 나고, 

불행, 괴로움, 슬픔, 아픔,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로 선택하는 주체도 나다. 


무엇이 있고 없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마음을 어떻게 먹는지, 또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평소보다는 금요일에 10% 더 행복을 느끼며, 

사람들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 요일은 월요일이라고 한다. 


매일 월요일처럼 죽을 만큼 우울하게 살 것인가, 

아니면 매일 금요일처럼 신 나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 

자욱한 안갯속 같은 인생에서 새벽처럼 한 줄기 밝은 빛을 일깨워라.


"미소만큼 멋진 이력서는 없다!" 

"장미 속의 가시가 아닌, 가시 속의 빛나는 장미가 돼라!" 

"신중한 사람으로 살라고 했지, 신중한 얼굴로 살라고 하지 않았다!" 


용서는 과정이다. 용서는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상생화의 언어로 성경이라는 방편이 가리키는 진실을 끌어안아라.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본래부터 이미 완전하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행복, 기쁨, 영광, 치유, 용기, 사랑 등은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 지금  이 순간 기뻐하라. 꿈만 꾼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장 선택하라!" 최고의 날은 오늘, 최고의 삶은 지금 여기다.


조엘 오스틴의 '행복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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