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오롯이 깨어있으면 / 법륜 스님
살다 보면 지나간 과거의 일을 후회할 때가 있죠?
지난간 과거의 일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이나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가 아니고
지금 이 순간 여기 이 자리에 오롯이 활짝 깨어있을 때 캄캄한
어둠 속에 등불이 켜진 것처럼 답답한 마음이 밝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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