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말이 씨가 된다

장백산-1 2021. 5. 9. 14:31

말이 씨가 된다.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  -베르길리우스-

우리가 하는 말에는 각인력이 있다. 우리가 하는 말에는 성취력이 있다. 인간의 대뇌(大腦)를 연구하는 

어느 학자가 말하길 인간의 뇌세포의 98%는 인간이 하는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다.

매일같이 다음 말을 외쳐보자.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그 가능성은 내가 쓰기 나름이다. 고로 나는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   

 

 -용해원의 성공노트-

인간의 뇌(腦)는 현실세계와 말의 세계의 차이를 구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입으로 '짜증난다'는 말을 반복하면

'짜증난다'는 말 소리가 청각을 통해 뇌(腦)로 전달(傳達)되어 뇌는 짜증이 나 있는 상태인데 몸은 왜 멀쩡한 척

하냐면서 전신에 짜증이 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왕창 방출한다. 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마음과 몸을 황폐화 시켜 

끝내는 각종 암(癌)이나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게 된다.

말을 하는 습관은 처음에는 말을 하는 버릇으로 시작하지만 말을 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말은 마음과 몸에 고정관념이 

되어 굳어진다.  

 

-좋은 글-